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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내가 찾는다" 시청자 정체 찾기 '혈안' 촬영지 어디? 몇부작 남았나...인물관계도 복잡해져
등록일 : 2019-10-17 14:37 | 최종 승인 : 2019-10-17 14:37
양윤정
▲공효진과 강하늘의 러브라인이 시작됐다.(사진출처=ⓒKBS 동백꽃필무렵)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시청률 상승을 쭉쭉 해오던 동백꽃 필 무렵이 잠시 주춤했다. 그래도 따라올 자가 없는 성적이다. 우아한 가는 오늘 17일 마무리를 짓는다. 2%대라는 다소 낮은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조금씩 시청자들을 붙잡더니 지난 15회에서 8%대 돌입에 성공했다. 반면 14.5%에 육박했던 동백꽃 필 무렵의 시청률은 13.4%로 소폭 하락했다.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공효진 강하늘 나이

동백꽃 필 무렵 줄거리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편견에 휩싸인 시선을 받고 있는 동백이와 그런 동백이를 향한 직진 사랑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황용식의 이야기를 그렸다. 동백이 역을 맡은 공효진은 로코 드라마의 여왕에 맞게 이번 드라마도 홈런. 시청자들로부터 연기 실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드라마 불패신화도 이어가고 있다. 강하늘은 성공적인 복귀다. 군 복무에 의한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이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두 주연 배우의 나이 차이도 화제다. 실제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란 시청자들도 많다. 공효진은 올해 만 39세로 40대를 앞두고 있다. 강하늘은 공효진보다 10살 연하인 만 29세, 30대를 앞두고 있다.

▲공효진이 까불이의 위협을 받고 있다.(사진출처=ⓒKBS 동백꽃필무렵)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동백꽃 필 무렵은 공효진을 위협하는 연쇄살인범 까불이의 정체를 조심씩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배가 시키고 있다. 18회까지 진행된 만큼, 방송을 통해 알린 까불이에 대한 힌트가 쌓이면서 저마다 까불이의 정체에 대한 추측을 쏟아낸다. 소위 '떡밥'이라고 하는 까불이 정체에 대한 힌트는 공효진의 술집인 카멜리아 낙서, 살인 사건 뉴스, 라이터와 목장갑 등이나 특히 팔이나 신발 등 특정 신체부위가 나와 동백꽃 필 무렵 등장인물과 비교해보며 배우의 신체적 특성을 분석하는 경우도 있다. 배우들의 일상 사진을 동원해 초반 '공효진 죽음' 의혹을 불렀던 강 시신 팔의 점이 어떤 배우에게 있는가를 알아보기도 했다. 지난 회에선 카멜리아에 조심스럽게 등장한 한 사람을 향해 공효진이 아는 사람인 듯 웃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사람이 까불이이며 공효진의 친분이 있는 듯한 대사와 높임말로 보아 그녀보다 나이가 많다고 추론했다.

▲인물관계도(사진출처=ⓒKBS 동백꽃필무렵)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동백꽃 필 무렵은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포항의 구룡포 근대문화역사의 거리 인근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총 40부작 기획, 하루 2편식 방송돼 현재 이야기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재방송은 KBS2, KBS Drama, 드라마H, Sky Drama를 포함, 넷플릭스에서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동백꽃 필 무렵OST는 어제 16일 임한별의 '꽃처럼 예쁜 그대'가 발매됐다. 11월 21일 종영 예정인 동백꽃 필 무렵의 후속은 조여정, 김강우 주연의 '99억의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