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나이, "계모 밑에서 인질로 살았다" 현미와 함께 박병호 지인으로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10-17 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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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N 홈페이지)

배우 임혁이 오랜만에 배우 박병호의 지인으로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보였다.  

배우 임혁은 올해 나이 71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정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런 와중에 임혁에게 불운한 가정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임혁은 지난 SBS '좋은 아침'에서 "아버지께서 훤칠한 미남이고 공부도 많이 하셨는데 어머니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를 정도로 불학한 분이셨다"며 "그래서 아버지가 외도를 했는데 그 사이 내가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임혁은 "3세 때 친어머니한테서 날 떼어놓고 생면부지의 새어머니 슬하에서 자라게 했다. 말하자면 내가 인질인 거였다"라며 "휴지를 들고 코 푸는 소리가 안 나는 밖으로 나가야 했다. 안에서 새어머니가 식사를 하니까 조용히 코를 풀고 제자리에 들어와서 밥을 먹을 정도로 사랑과 화목 따뜻한 게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임혁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방송에서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임혁은 지난 2017년부터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아내와 전원생활을 즐기고 잇다.  

임혁은 한 방송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아내와 함께하고 싶다"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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