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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멜론뮤직어워드 티켓팅 언제 시작하나? 라인업 올해도 방탄소년단?...2019 MAMA 비난 여론↑
등록일 : 2019-10-16 17:54 | 최종 승인 : 2019-10-16 17:54
양윤정
▲(사진출처=ⓒ2018 MMA)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연말에 가까워지면서 각종 시상식 일정도 다가오고 있다. 그중 자신이 사랑하는 가수들의 멋진 공연과 1년 동안의 노력에 대한 수상을 하는 음악시상식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중 하나인 멜론이 2019 멜론뮤직어워드 일정을 공개했다. 2019 MMA는 오는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멜론 티켓에서 판매되는 2019 멜론뮤직어워드 티켓은 2차로 나눠지며 1차 선예매는 멜론 골드등급 이상의 회원만 참여 가능하다. 티켓팅 시간은 10월 31일 목요일 오후 8시다. 스탠딩 석과 플로어석을 예매할 수 있다. 그 외 멜론 회원들은 4일 후인 11월 4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예매 가능한 좌석은 계단석과 1차 예매 때 판매되지 않는 잔여석, 취소분까지 포함한다. 총 시간은 180분으로 예정됐고 전석 9,900원이다. 멜론 회원 등급은 이용권 연속 사용 기간에 따라 부여한다. 골드 회원은 이용권을 1년 이상 사용한 사람이다.

지난 2018 멜론뮤직어워드 대상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轉 'Tear'로 앨범상까지 수상했으며 TOP10, 뮤직스타일상 랩 힙합 부문, 글로벌 아티스트상, 네티즌 인기상, kakao 핫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남자 아이돌 그룹 정상임을 입증했다. 베스트송상은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레코드상은 워너원이 차지했다.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은 남자는 THE BOYZ, 여자는 (여자)아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출처=ⓒ멜론뮤직어워드 티저)

작년 2018 멜론뮤직어워드 라인업은 호화였지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블랙핑크와 더불어 괴물신인이라 불렸던 (여자)아이들이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모모랜드, 여자친구, 에이핑크, 마마무 등 굵직한 걸그룹과 비투비, 아이콘, 그리고 볼빨간 사춘기까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했다. 하지만 국내 3대 기획사로 알려진 SM엔터테인먼트의 엑소, 레드벨벳 등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걸그룹 최정상에 선 JYP의 트와이스도 멜론뮤직어워드를 방문하지 않았다. 올해에는 이들의 빈자리가 꽉 채워질지, 올해도 다관왕이 예상되는, 여전히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다시 무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엠넷, CJ ENM가 주최하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MAMA도 일정을 공개했으나 큰 비난을 받고 있다. 홍콩과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홍콩 시위와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으로부터 시작된 불매운동에 양 국가 모두 개최가 모호해졌다. 결국, MAMA는 홍콩을 제회하고 일본에서만 2019 MAMA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 MAMA는 오는 12월 4일 수요일 일본에서 열린다. MAMA 측은 "정치 이슈와 별개로 민간 문화 교류는 계속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국내 팬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입장이 거세다. 또한, 나고야가 아이치트리에날레 2019에서 소녀상 전시를 하루 만에 철거한 곳이기에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