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라이프
우아한 가 몇부작 안 남았다! 웹툰 원작 어쩌다 발견한 하루 촬영지·인물관계도 '핫해'...후속은 뭐?
등록일 : 2019-10-16 16:33 | 최종 승인 : 2019-10-16 16:33
양윤정
▲(사진출처=ⓒ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는 15%에 달하는 성적을 낸 동백꽃 필 무렵이다. 그 뒤를 7%대인 MBN '우아한 가'가 뒤따랐고 SBS의 '시크릿 부티크'가 5.0%를 기록해 3위에 안착했다. MBC의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3.9%, 다소 낮은 시청률을 보였지만 학원물로 연령대가 낮은 시청자를 보유한 만큼, 화제성은 높은 편이다.

▲(사진출처=ⓒMBN 우아한가)

우아한가

우아한가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우아한 가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로 줄거리는 어머니 사고로 잃은 대기업 딸 임수향, 그리고 누명으로 감옥살이를 하게 된 어머니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진실을 알아내고자 하는 변호사 이장우의 이야기다. 지난 8월, 첫 방영 당시, 시청률 2%대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배우들의 수준급의 연기실력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끄는 것에 성공, 시청률이 소폭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11회에서 7%대로 급상해 유종의 미를 앞두고 있다. 총 16부작이며 오늘 15회, 내일 16회 방영으로 막을 내린다. 마지막 회는 특별히 120분으로 확장 편성했다. 후속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드라마로 임수향의 연기가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임수향이 저렇게 연기를 잘했는지 몰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2009년 '4교시 추리영역'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신기생뎐', '아이두 아이두', '아이리스2',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해 연기 경력을 쌓고 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는 지난 2018년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극중 재벌가 딸로 등장해 고풍스러운 패션도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MBN 우아한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최근 웹툰 원작의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을 이끄는 '조선로코 녹두전'도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도 마찬가지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한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여주인공 은단오가 어느 날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란 사실을 깨달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미 완결이 날 어쩌다 발견한 7월로 결말이 예측 가능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세세한 설정들이 달라져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가능성도 크다. 주연인 김혜윤, 로운, 이재욱은 모두 첫 주연 드라마를 맡게 됐다. 첫 방송 성적은 3%대로 다른 드라마에 비해 낮은 성적이지만 10대, 20대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몰아 10월 2주차 TV드라마 화제성 순위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 촬영지는 연세대, 부산외대 등 전국 대학교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총 32부작 기획으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부터 2회씩 방영된다. 후속으로 결정된 오연서, 안재현 주연의 '하자있는 인간들'은 11월 말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OST는 에이프릴 'Feeling'과 베리베리 'My Beauty'까지 발매됐다.

▲(사진출처=ⓒ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