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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백만장자가 발표한 책부터 추천서까지
등록일 : 2019-10-16 14:00 | 최종 승인 : 2019-10-16 14:01
권윤정
'오마하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의 지식과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사진=플리커)

[하빗슈(Hobbyissue)=권윤정 기자] 백만장자, 즉 갑부들은 근면하고 사업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사업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책의 가치도 잘 알고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은 평소 어떤 책을 감명 깊게 읽었을까? 백만장자가 추천한 서적을 소개한다.

백만장자의 추천서

스타트업 기업가를 위한 책

피터 틸&블레이크 마스터스의 '제로 투 원(Zero to One)'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주눅 들게 만드는 일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때문인가? 이 같은 수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이 '제로 투 원'에 들어있다. 테슬라 설립자인 엘론 머스크는 스타트업으로 경력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완벽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 책은 '올바른 방향으로 시작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기업을 성장시키길 원하는 사람을 위한 책

필 나이트의 '슈 독: 나이키 설립자의 회고록(Shoe Dog: A Memoir by the Creator of Nike)'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모두 이 책에 찬사를 보냈다. 이 책은 기업을 다음 단계로 성장시킬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완벽한 책이다. '슈 독'은 동기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마음에 열정을 품지 않는 이상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지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은 바닥부터 자신만의 기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큰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감수하는 사람을 위한 책

사피 바흐콜의 '룬샷(Loonshot)'

대부분 대기업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저자 바흐콜은 독자에게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어부터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다. '룬샷'은 빌 게이츠의 애독서이기도 하다. 게이츠도 기본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물리학자이자 바이오기술 기업가인 바흐콜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개념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이 책으로 소개했다. 게이츠 외에, 노벨상 수장자이자 경제학자인 다니엘 카네만도 이 책을 추천했다.

백만장자가 집필한 책

백만장자들은 기업을 성공시키길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책으로 몇 가지 조언을 남겼다.

브랜슨이 자신의 삶을 담은 책은 베스트셀러 자서전이 됐다(사진=플리커)

기업 및 방랑벽

리처드 브랜슨의 '내 동정을 잃으며(Losing my Virginity)'

버진 애틀랜틱 에어웨이와 버진 레코드, V2, 버진 콜라, 버진 메가스토어의 설립자인 리처드 브랜슨을 알 것이다. 브랜슨은 베스트셀러 자서전인 이 책에서 학교를 중퇴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음반사와 항공사를 설립하기까지 모든 내용을 담았다.

최고 중의 최고

워렌 버핏의 '나, 워렌 버핏처럼 투자하라(The Essays of Warren Buffet)'

목표가 최고 중의 최고에게서 배우는 것이라면 '나, 워렌 버핏처럼 투자하라'를 읽을 것을 추천한다. 2019년 세계에서 4번째로 부유한 버핏은 이 책에서 자신의 기업 철학과 기업을 키우기 시작한 방식을 가감 없이 설명했다.

'오마하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버핏의 지식과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책에서 버핏은 '기업 윤리부터 장기 주식 투자'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했다.

자산 관리

폴 게티의 '부자 되는 법'

'살다가 어느 시점에 많은 돈을 가지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폴 게티는 이 책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했다. 폴 게티는 주식 시장에 대한 정보부터 다른 기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정보까지 이 책에서 건강한 충고를 제시하고 있다. 초판은 1965년에 발표됐지만, 오늘날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