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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부작 안 남은 태양의 계절 vs 여름아 부탁해 후속 관심↑ 다시 막장?...태양의 계절 야구 중계로 결방
등록일 : 2019-10-14 17:28 | 최종 승인 : 2019-10-14 17:28
양윤정
▲(사진=ⒸKBS 태양의 계절)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주중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과 여름아 부탁해가 이야기의 끝에 접어들고 있다.

태양의 계절 결방

주중 오후 7시 50분 시작하는 태양의 계절이 오늘 14일에는 잠시 휴식한다.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 중계로 결방된 것. KBS2에선 오후 6시 20분부터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중계를 시작, 이후 바로 오후 10시에 조선로코 녹두전을 방영한다.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줄거리는 국내 재벌가에서 벌어지는 왕좌의 게임이다. 주요 등장인물 김유월과 윤시월은 보육원에서 만나 운명처럼 이끌린다. 하지만 시월은 유월을 사고로 잃게 되고 이 사고가 누군가에 의한 타살임을 알아차린다. 복수를 꿈꾸며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대기업 부회장 최광일과 결혼하게 된다. 한편, 유월은 채덕실에 의해 극적으로 살아나 '오태양'이 돼 시월을 되찾기 위해, 복수를 하기 위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지난 90회에선 경찰 서장의 연락을 받은 태준은 도주, 유월은 석방돼 장회장 집에서 가족들과 만났다. 절정으로 치닫는 태양의 계절은 총 104부작 기획으로 11월 초 종영된다. 후속은 '우아한 모녀'로 엄마의 복수를 위한 인생을 산 여자가 위험한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태양의 계절 재방송은 KBS2, KBS Drama, KBS WORLD, KBS W 채널에서 수시로 방영된다.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몇부작


시청률 20%를 넘기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KBS1 '여름아 부탁해'도 최종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여름아 부탁해는 총 128부작으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다음 주에 종영된다. 후속은 최윤소, 설정환 주연의 '꽃길만 걸어요'다. 줄거리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견딘 주부와 험난한 인생을 이겨낸 긍정남의 이야기다. 여자주인공 강여원은 불의사고로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시댁에서 시어머니와 시누이와 시아주버님까지 함께하는 시댁살이 중이며 남자주인공은 동생과 함께 버려진 고아에 심장병까지 앓고 있는 사법고시 패스 긍정남인 것으로 볼 때 '막장' 요소가 다분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오늘 14일 방영될 여름아 부탁해 119회에서는 상원에게 이별통보를 한 금희와 금희에게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준호를 보고 두려워하는 상미의 이야기가 담긴다. 주중 KBS1에서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하는 여름아 부탁해 재방송은 KBS1, KBS2, KBS Drama, KBS WORLD, KBS W에서 수시로 방영된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장편 드라마인 만큼, 많은 OST가 발표됐다. 가장 최근 곡은 10월 13일 공개된 DooRi(두리)의 'Time to Go(날 기억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