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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경기]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운명의 장난” 피파랭킹? ‘우승자’와 대결...한국 축구 국가대표 일정·중계
등록일 : 2019-10-11 16:42 | 최종 승인 : 2019-10-11 16:42
양윤정
▲(사진출처=ⓒAsian Football Confederation 공식 SN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야구 포스트시즌에 이어 축구도 월드컵과 올림픽을 기다리며 예선전이 한창이다. 월드컵 예선전에 이어 U-22 올림픽 대표팀의 미리 경험해보는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다. 오늘도 국내 축구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해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일정

오늘 11일 오후 8시 30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올림픽대표 선수단이 우즈베키스탄과 친선전을 펼친다. 한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은 11일에 이어 14일에도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준비한다. 지난 9월 예정이었던 시리아와의 친선전이 시리아 측의 비자 문제로 무산돼 오랜만에 찾아온 올림픽 선수단의 평가전이다. 친선전이라고는 하나 이번 경기는 중요하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축구 예선이라고 할 수 있는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한 조로 편성됐기 때문. 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U-22 대표팀은 C조로 중국, 이란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가 예정돼 있다. 조 추첨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전이 결정된 이후 진행돼 서로 예상치 못한 경쟁자가 됐다. 경기는 내년 1월 9일 중국을 시작으로 12일에는 이란, 15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만난다. 일단 피파랭킹으로 봤을 때 한국은 37위, 우즈베키스탄은 88위다. 역대 전적도 8승 1무 1패로 한국팀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AFC U-23 챔피언십의 작년 2018년 우승팀이 우즈베키스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그해 4위를 기록했다. 오늘 있을 우즈베키스탄과의 시합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되며 중계는 네이버스포츠, KBS2, 웨이브에서 맡았다.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일정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은 순조롭다. 1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에 2대0 승리, 2차 스리랑카에 8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다음 상대는 북한이다. 무려 북한 원정 경기로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북한으로 가게 된다. 일정은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이다. 선수단은 베이징을 경유해 전날 북한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다. 중계방송을 포함, 기자, 응원단의 방북을 희망하는 우리 측의 요청에 대한 피드백이 4일이 남은 현재까지도 깜깜무소식이다. 사실상 생중계가 불가능한 셈이다. 한편, 레바논과의 4차 예선은 오는 11월 14일에 치러진다. 이후 몇 달의 휴식기간을 가진 후 2020년 3월 다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 만나며 6월에 북한, 레바논과 두 번째 경기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