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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글로버의 '데드풀',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오다
등록일 : 2017-12-27 00:44 | 최종 승인 : 2017-12-27 00:44
변정민
▲데드풀 시리즈가 FX 네트웍스를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변정민 기자] 애니메이션 시리즈 '데드풀(Deadpool)'의 작가, 도널드 글로버(Donald Glover)의 평생 꿈이 과연 이루어질까. 그는 최근, 스타워즈 프리퀄인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Solo: A Star Wars Story)'에서 어린 랜도 칼리시안(Lando Calrissian) 역을 맡았을 때보다 작가 활동이 훨씬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인정했다.

엔터테인먼트 매체, '스크린 랜트(Screen Rant)'는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상영된 이후 글로버와 올든 에런라이크(Alden Ehrenreich)에게 비판이 집중됐으며, 둘은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런 비판 속에서, 글로버는 그의 형제와 함께 FX 네트웍스에서 '데드풀'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버는 이 데드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그에게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람들의 비판은 신경쓰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데드풀 시리즈를 사랑하는 사실을 알고 있다. 스타워즈 스토리의 '랜도'와는 분명히 다르다." 글로버에게 데드풀은 2018년 그에게 부여된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업무량이 훨씬 적었다.

데드풀 시리즈는 여전히 재해석될 여지가 많다. 지난 몇 년간, 데드풀 영화의 캐릭터는 더욱 유머러스하게 변화했다. 그러나 팬들은 여전히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주인공 역할을 맡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