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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새로운 시즌, '빅 마우스3' 사춘기에 겪는 일화 대담하게 그려내
등록일 : 2019-10-10 13:55 | 최종 승인 : 2019-10-10 13:55
김명석
'빅 마우스'의 팬들이 기다려온 새 시즌(사진=123RF)

[하빗슈(Hobbyissue)=김명석 기자] 넷플릭스의 찬사를 받은 성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빅 마우스(Big Mouth)'가 전보다 더 강력한 소재로 돌아왔다. '빅 마우스'는 사춘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미묘한 경험을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성적 취향을 찾는 여정을 다룬다. 지난 4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빅 마우스' 시즌3. 시청하기 전 예고편과 팬들의 예상도 점검해보자.

사춘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복잡한 사건을 대담하게 그리는 '빅 마우스'의 세 번째 시즌에서는 보다 외설적으로 대담하며 어둡게 그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구나 두 번째 시즌이 끝날 무렵 새로운 호르몬 괴물을 포획했던 닉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앤드류가 사로잠은 괴물은 남성이었지만, 닉이 사로잡은 호르몬 괴물이 남성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빅 마우스' 팬들은 닉이 예민하고 사려 깊은 아버지처럼 번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어두운 측면

영화 전문 리뷰 웹사이트인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새로운 시리즈는 전편보다도 어둡게 묘사된다. 예를 들어, 예고편에는 앤드류가 사촌과 성적인 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이 암시돼 있다. 인디와이어는 시놉시스가 다음과 같이 진행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빅 마우스' 시즌 3는 현재 사춘기를 겪고 있는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성적 지향뿐만 아니라 휴대폰 중독과 여성 분노, 해로운 남성성 문제 같은 주변 문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시즌에서 7학년이 되는 미시의 호르몬 괴물은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하면서 등장인물 간의 갈등을 유발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어두운 측면은 앤드류에게 중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리고 이제 사춘기를 지나가는 여정 속에서 그의 어두운 심리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팬들은 예상하고 있다.

최신 영화 및 TV 뉴스 전문 매체인 미우)에 따르면, 팬들은 닉과 미시가 전보다 가까워지는 내용에 흥미를 보였다. 예고편을 보면, 미시는 닉의 허벅지 사이에 다리를 올려놓는 대담한 행동을 보인다.

흔들린 우정

'빅 마우스' 시리즈는 우정과 성, 사춘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사진=123RF)

팬들은 이 애니메이션이 우정을 이해하는 것만큼 성적 정체성을 발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일부 팬들은 닉과 앤드류의 우정이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또 예고편으로 보면 앤드류가 라스와 미시를 질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인 개짓프릭스에 따르면 "앤드류 골드버그와 닉 크롤이라는 두 친구의 사춘기 시절을 둘러싸고 교사와 가족, 애정, 인간관계를 소재로 벌어지는 이야기"가 이 애니메이션의 핵심이다.

한편, 이번 시즌에서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닉 크롤 ▲존 뮬라니 ▲마야 루돌프 ▲제이슨 만투카스 ▲조단 필 ▲프레드 아미슨 ▲제니 슬레이트 ▲제시 클라인 등이 그대로 출연한다.
 

[하빗슈(Hobbyissue)=김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