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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난리 난 키움! 다음 일정은? 류현진 등판일정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주목’
등록일 : 2019-10-08 17:51 | 최종 승인 : 2019-10-08 17:51
양윤정
▲(사진출처=ⓒYTN 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10월 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포스트시즌이 시작됐다. 2019 KBO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경기 끝에 준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9 MLB 포스트시즌 역시 와일드카드 경기 후 디비전 시리즈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가 월드시리즈 진출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일정

와일드카드에서 NC를 꺽은 LG가 키움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5전 3선승제인 준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를 통해 올라간 LG의 앞날은 다소 어둡다. 현재까지 2번의 경기가 진행됐으나 모두 키움의 승리다. 1차전은 접전 끝에 박병호의 끝내기 홈런으로 1대0 키움이 승리했다. 2차전 역시 접전 끝에 5대4로 키움이 이겼다. 승리의 주역은 2점 홈런을 만들어낸 ‘또’ 박병호였다. LG의 마지막 찬스가 될 3차전은 10월 9일 수요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다. 키움의 선발은 이승호 선수, LG의 선발은 켈리 선수다. 중계는 KBS2, 네이버스포츠가 맡았다. 준플레이오프가 마무리되면 10월 14일부터 본격적인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5차전까지 플레이오프가 진행된 뒤 22일부터로 예정된 한국시리즈로 국내 최고 구단이 결정된다.

▲(사진출처=ⓒMBCNEWS)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메이저리그 팀은 단연,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다저스다. 와일드카드에서 진출한 워싱턴과 디비전 시리즈를 진행 중인 LA다저스는 현재 2승 2패로 마지막 5차전으로 다음 경기 진출자가 가려진다. 류현진 선수는 지난 10월 7일에 있었던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결과는 10대4 류현진 선수의 호투와 다 득점으로 팀은 승리를 이뤄냈다. 하지만 오늘 8일 오전에 있었던 4차전에서 1점이라는 낮은 득점, 그리고 6점을 내주면서 패배했다. LA다저스의 디비전 시리즈 위싱턴과의 5차전은 오는 10월 10일 목요일 오전 9시 37분에 시작된다. 선발 투수는 워커 뷸러 선수다.

LA다저스가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류현진 선수가 5차전에서 불펜으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불펜 등판을 하지 않았던 류현진 선수가 과연 5차전에서 LA다저스의 구원자로 나설지 주목된다. 한편, 류현진 선수의 연봉은 현재 달러 환율 기준 한화 213억 원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시장에 나서는 만큼, 여러 외신들이 류현진 선수의 다음 계약금을 추측하고 있다. 류현진 선수는 방어율 1위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정규시즌을 마무리했지만 부상 위험과 나이로 좀처럼 높은 연봉이 언급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