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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죽음 아니다? 까불이 유력 용의자는 누구? 몇부작이길래...인물관계도·촬영지 관심 폭주
등록일 : 2019-10-08 16:29 | 최종 승인 : 2019-10-08 16:29
양윤정
▲(사진출처=ⓒKBS2 동백꽃 필 무렵)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재치 있는 로맨틱 코미디인줄 알았던 동백꽃 필 무렵이 추리물을 방불케 하는 온갖 추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남편이 누구인가”처럼 가벼운 예상도 아니다. 누가 죽었으며 누가 죽였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동백꽃 필 무렵 시청률

동백꽃 필 무렵의 시청률이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 중이다. 1회 6.3%라는 잘 나오지도 그렇다고 못 나오지도 않은 준수한 시청률로 시작한 동백꽃 필 무렵은 6회에 접어들어 10.0%를 기록하더니 지난주 12회에서 12.9%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는 우아한 가로 6.6%임을 볼 때, 독보적인 흥행이다. 함께 지난 9월 18일 시작한 SBS의 시크릿 부티크는 5.8%, 이 역시 조금씩이지만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사진출처=ⓒKBS2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죽음과 까불이

동백꽃 필 무렵 초반, 아직 공효진과 강하늘의 러브라인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공효진으로 추측되는 희생자가 방영돼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극중 경찰인 강하늘은 연쇄살인범 ‘까불이’를 쫓고 있다. 까불이의 소행으로 보이는 사건의 희생자는 얼굴을 비롯 전체적인 모습은 나오지 않았으나 게르마늄 팔찌를 차고 있었다. 그리고 게르마늄 팔찌는 공효진, 동백이도 착용하고 있어 희생자가 공효진이 아니냐는 것.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까불이가 공효진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도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갖가지 추측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다. 까불이 정체에 대해서는 카멜리아 알바생 향미, 게장골목 준기네 게장 준기 아빠, 철물점을 운영하는 용식이 친구 박흥식를 포함, 야구선생님, 스쳐 지나갔던 엑스트라, 아직 나오지 않은 제3의 인물 등 다양한 유력 용의자들이 언급되고 있다. 얼굴이 나오지 않는 희생자도 사실은 공효진이 아니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동백이가 아닌 동백이 엄마, 제시카, 향미도 희생자로 거론된다.

동백꽃 필 무렵 몇부작·촬영지

동백꽃 필 무렵은 총 40부작 기획으로 하루 2회씩 진행,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1월 중순 마무리가 된다.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는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알려졌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영되며 재방송은 KBS W, Sky Drama, 드라마H, KBS Drama에서 수시로 방송된다. 넷플릭스에서도 VOD 서비스를 제공해 매회 정규 방송 후 바로 감상이 가능하다. OST는 지난 3일 첫 공개 됐다. 첫 동백꽃 필 무렵 OST의 주인공은 존박으로 곡 제목은 ‘이상한 사람’이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 작가는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등을 지필한 임상춘 작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