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우울증 조울증 증상 차이는? 우울증 치료 방법과 조울증 치료 방법까지!
2019-06-24 17:17:10
김지원
▲우울증과 조울증 증상 차이를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김지원 기자]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흔히 나타나는 병이다. 조울증은 흔한 병은 아니다. 조울증 환자는 우울증 환자처럼 우울감이 나타나지만, 우울증보다 복잡한 병이다.

▲조울증 환자는 조증 증상이 나타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과 조울증

우울증과 조울증 환자의 공통점은 우울함이다. 우울증 환자는 우울감이 일상을 지배한다. 이에 우울감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우울증 증상으로는 무기력, 집중력 저하, 자기연민, 자기혐오 등이 있다. 조울증 환자는 우울증 증상과 더불어 조증 증상을 보인다. 두 증상이 번갈아 가면서 나타난다. 조증 증상으로는 과도한 자신감, 말 빨라짐, 충동적인 행동, 환각, 망상 등이 있다. 아울러, 조증 상태일 때는 사고 회전이 빨라진다.

▲운동은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 치료 방법

우울증은 약물치료와 상담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좋다. 우울증은 약물치료 효과가 크다. 이에 우울증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병원에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초기 우울증은 생활습관도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우울증 극복 방법으로는 운동, 일기 쓰기, 독서 등이 있다. 우울증 치료할 때 우울증 환자 가족의 역할도 중요하다. 우울증 환자를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해야 한다. 우울증 극복을 독촉하는 행위는 우울증을 악화할 수 있다.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조울증은 재발률이 높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조울증 치료 방법

조울증 치료는 우울증 치료와 비슷하다. 조울증 치료 방법은 약물치료, 정신 치료, 면담 치료, 교육 등이 있다. 조울증 역시 약물치료 효과가 좋은 편이다. 조울증은 재발률이 높다. 이에 조울증 환자 가족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예방 목적의 유지치료가 필요하다. 2번 이상 재발한 경우에는 유지치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유지치료에는 주로 기분 안정제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