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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밤을 달래줄 로맨스 소설 공개
등록일 : 2017-12-15 02:08 | 최종 승인 : 2017-12-15 02:08
고진아

[하빗슈(Hobbyissue)=고진아 기자] ▲12월은 사랑하는 이와 영화를 보거나 낭만적인 책을 읽으며 사랑과 애정을 찾는 달이다 (출처=Getty Images)

휴일은 항상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 준다. 대다수 사람들은 의자에 웅크려 앉아 한 해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며 12월을 즐길 것이다. 그러나, 12월은 사랑과 애저을 찾는 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불행히도 그렇다고 모두가 서로를 껴안으며 따뜻함을 나누는 것은 아니다.

싱글인 이들은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아니면 크리스마스와 추운 날씨가 가져다준 외로움을 모두 잊기 위해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휴가철을 즐긴다. 그리고 여기, 사랑이 찾아올 때 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며 영감을 줄 수 있는 낭만 소설을 소개한다.

1. 크리스티나 로렌의 루미스

이 낭만 소설은 독자들을 올랑 바커라는 여성의 삶으로 초대한다. 그녀는 지하철에서 공격을 당할 뻔 하다가 케빈 맥로린이라는 재능있는 음악가에게 도움을 받았고, 그에게 돈을 지불한다. 올랑은 그가 저명한 음악감독의 오디션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올랑의 노력으로, 케빈은 브로드웨이로 진출하게 되지만 그의 학생 비자가 만료되고 불법 체류자 신세가 된다. 하지만 그녀는 케빈이 뉴욕에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준다. 케빈이 브로드웨이에서 빛나는 경력을 쌓아나가면서 그들의 관계는 룸메이트와 연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진행되된다.

2. 하퍼 슬로안의 카우보이 업

하퍼 슬로안은 이 소설을 자신의 연작 시리즈 "커밍 홈" 3부작의 완결판이라고 소개했다. 이 소설은 조심성 있는 카우보이와 한때 버림받은 여성 사이의 열정적이며 숨막히는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주인공 클레이턴 데이비스는 자신의 가족에서 제일 나이가 많아 가장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의 불안한 태도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만한 실수를 예바해준다. 한편, 캐롤라인 마이클스는 자신을 학대하는 전 남자친구로부터 탈출하고, 클레이튼과 예기치 않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지만, 이후로도 그녀는 그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3. 캣 세바스찬의 두 몰락

이 퀴어 로맨스 소설은 항상 완벽할 정도로 만족스럽고 조용하며 예측 가능한 삶을 사는 주인공 벤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느날 해군 장교의 자녀 3명을 돌 봐줄 일이 생기고, 벤은 그들과 친하게 된다. 곧, 벤은 그 중 한명인 필립 데이커에게 감정을 가지게 되고 필립은 벤의 미소와 진한 키스를 경험하고 나서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