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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하기] 영어시험, 취준에서 빼놓을 수 없어…토익 더 싸게 응시하는 법은?
등록일 : 2019-09-30 14:15 | 최종 승인 : 2019-09-30 14:15
여지은
▲(사진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여지은 기자] '제 1외국어'라고 불리는 영어는 취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각종 회사의 지원 자격을 보면 토익 점수가 빠지지 않는다. 또한 최근에는 외국계 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영어가 더욱 필요해졌다. 사기업 뿐만 아니라 공기업 역시 영어 시험의 점수를 중요시하면서 각종 영어시험이 취업의 지름길로 떠오르고 있다. 영어시험은 시험을 보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알맞게 준비해야 한다. 가장 잘 알려진 영어시험은 토익과 텝스, 오픽이지만 그 외에도 토플, 아이엘츠, 아이티티 등이 있다.

취준할 때 꼭 필요한 토익, 더 싸게 보는 법

많은 사람들이 취업 스펙하면 토익부터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토익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영어시험 중 하나다.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 능력 평가 시험으로 직장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들이 문제로 출제된다. 토익은 한달에 두 번 응시할 수 있다. 토익을 접수하려면 온라인 지원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기간과 고사장을 선택하면 된다. 토익을 지원할 때 토익 스피킹을 같이 지원하면 패키지 할인을 받아서 더 저렴하게 응시할 수 있다. 토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 있는 '수험자 가이드'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오픽, 토익스피킹과 다른 점은?

토익 응시로 읽기와 쓰기를 시험해볼 수 있다면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을 통해 자신의 영어 회화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다. 기존의 토익은 듣기와 읽기평가를 통해 간접적인 말하기 능력을 시험했다면 토익스피킹은 말하고 쓰는 능력을 직접적으로 시험하는 것이다. 문장 읽기와 사진 묘사, 질의응답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험 시간은 총 20분이다. 한편 토익 스피킹 외에도 영어 말하기로 오픽 시험이 있다. 최근 여러 기업에서 오픽 성적으로 보고 있는 추세다. 토익 스피킹이 비즈니스 관련 문제가 나온다면 오픽은 일상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다. 즉 실생활에서 얼마나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다. 오픽은 거의 매일 시험이 있다.

텝스, 인기 갈수록 상승해

텝스는 서울대학교에서 개발한 국내 영어인증 시험이다. 텝스 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보통 공무원을 준비하거나 로스쿨 공부하는 사람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토익이 비즈니스 영어를 중요시한다면 텝스는 지문을 빠르게 읽고 풀이하는 해결능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텝스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하고 빠르게 지문을 읽어나가는 능력이다. 텝스는 첫 시험 주최 이후 토플을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최근에는 토익보다 텝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텝스보다 토익을 보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취업을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면 토익과 텝스를 병행해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텝스는 한달에 약 1~2번 응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