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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 할 일본 애니메이션 BEST5
2019-06-21 14:24:23
김명석
▲일본의 가장 독보적인 문화로 ‘애니’를 빼놓을 수 없다(사진=ⓒ플리커)

[하빗슈(Hobbyissue)=김명석 기자] 애니는 괴짜들의 세상에서 아주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많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애니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항상 그렇듯 올해도 눈에 띄는 일본 애니 작품이 등장하고 있다. 행복한 시간을 보장해주는 애니,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소개한다.

후르츠바스켓

퍼니메이션, 크런키롤, VRV, 아니메 디지털 네트워크, 와카님에서 시청 가능

일반적으로 애니는 판타지와 현실을 대담하게 섞어가며 문화를 드러낸다. 일본인의 장점을 꼽자면, 자신들의 문화를 아주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이며 이 문화는 곧 다양한 애니에서 드러난다. 동물과 애니를 좋아한다면, ‘후르츠바스켓’이야말로 놓쳐서는 안 되는 애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후르츠바스켓’은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한 소녀와 소마가(家)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소녀는 소마가에서 함께 살아가며, 각각의 가족들이 ‘동물의 영혼에 의해 지배당하며, 이성에게 포옹을 당할 때마다 동물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게 들리겠지만, 실제로는 ‘90년대의 가장 따뜻한 애니’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동명의 만화를 먼저 보는 것도 추천한다.

귀멸의 칼날

퍼니메이션, 크런키롤, VRV, 애니플렉스, 와카님, 아니메랩, 훌루에서 시청 가능

‘후르츠바스켓’이 일본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듯, 이 ‘귀멸의 칼날’ 또한 20세기 초 눈 덮인 북부 일본의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친절한 10대인 탄지로는 대가족의 일원으로 후각이 매우 뛰어나다.

주인공은 악마가 가져온 감염으로 인해 누이 네츠코를 잃는다. 네츠코의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해 탄지로는 악마 슬레이어가 되어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적을 무찔러 나간다.

인간성을 되찾는다는 점에서 ‘귀멸의 칼날’은 언뜻 ‘노라가미’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일본의 초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노라가미’를 좋아한다면, 이 애니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히토리 봇치의 ○○생활

크런키롤, VRV에서 시청 가능

이 애니는 전반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이 떠오르기도 한다. 심각한 사회적 불안감으로 고통 받는 보치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오랜 친구는 학습 사람들과 교류하고 친구를 만들지 않으면 자신 또한 보치와 다시는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포브스에 따르면,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캐롤과 화요일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이 애니는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소녀가 음악을 만든다는 같은 꿈을 꾼다.” 별다를 게 없어 보이는가? 하지만 이 소녀들은 화성의 미래 도시에 살고 있다.

폴리곤에 따르면, ‘캐롤과 화요일’은 훌륭한 음악과 비정상적으로 평화로운 공상과학 설정으로 가득 차 있어,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캐롤과 화요일’은 ‘나의 영웅 아카데미아’와 ‘모브 사이코 100’과 같은 스튜디오에서 제작됐기 때문에 당신이 이 두 애니를 좋아한다면 캐롤과 화요일 또한 즐겁게 시청할 수 있을 것이다.

▲크런키롤에서는 사라잔마이를 볼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사라잔마이

아니메 온 디맨드, 크런키롤, VRV에서 시청 가능

애니에서 사람들은 ‘왜’보다는 ‘무엇’에 집중한다. 대부분 애니에서는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라잔마이’는 카파로 변한 소년 3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소년들은 카파 동상을 파괴한 후 카파로 변했으며, 다시 소년이 되기 위해서는 좀비 카파를 무찔러야 한다.

애니계에서 환상적인 감각을 실험해온 쿠니히코 이쿠하라가 제작을 맡았다. 포브스의 로렌 오르시니에 따르면, 이 애니는 굉장히 독특한 여정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