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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 이어갈까? 몇부작·인물관계도 관심↑
등록일 : 2019-09-27 17:47 | 최종 승인 : 2019-09-27 17:47
양윤정
▲(사진출처=ⓒKBS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시청률 35.9%를 기록하며 총 108회에 달하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빈자리를 채울 후속작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몇부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후속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다. 오는 9월 28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을 한다. 극본은 ‘키스 먼저 할까요’, ‘반짝반짝 빛나는’를 지필했던 배유미 작가가 맡았다. 총 100부작으로 기획됐다. 내년 3월까지 방영될 예정이며 후속은 이혼에 대한 부모 자식 간의 입장차와 이를 극복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결정됐다.

줄거리는 애썼지만 결과가 시원치 않았던 보통사람들의 인생 재활극으로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설인가, 김재영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으며 조윤희, 유박, 오민석, 김미숙, 박영규, 나영희, 박해미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정규 재방송은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진행되며 이외 시간대 그리고 KBS Drama에서도 수시로 방영된다. 정확한 시간은 편성표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자.

▲(사진출처=ⓒ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인물관계도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따로 공식 인물관계도를 제공하지 않는다. 여자주인공 김청아는 왕년의 스타 전직 프로농구 선수였던, 지금은 모든 노동이란 노동은 아내에게 시키는 김영웅과 그를 남편으로 만나 일복만 터진 선우영애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이다. 경찰공무원이 되고 싶어 시험을 보지만 계속 불합격, 하지만 낙천적인 성격 탓에 쉽게 포기하진 않는다. 김청아의 언니이자 첫 째 딸인 김설아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재벌가로 시집을 가 가족과도 연을 끊었다.

설아의 남편은 친구 같은 오너를 지향하는 재벌 3세 도진우로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 설아와 결혼했다. 도진우의 엄마 홍화영, 그리고 그녀의 언니 대법관 홍유라는 남자주인공 구준휘의 엄마다. 비혼주의자이며 철저한 개인주의자에 돈이 많음에도 더치페이를 추구한다. 도진우의 비서인 문해랑은 도진우와 불륜관계로 빠져든다. 피는 통하지 않았지만 함께 경찰 문준익에게 입양된 그녀의 오빠가 문태랑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