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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당뇨수치 잴 때까지 정말 모를까? 당뇨 식단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채우자!
등록일 : 2019-09-26 17:49 | 최종 승인 : 2019-09-26 17:49
양윤정
▲달달한 음식은 당뇨에 나쁜 음식으로 통한다.(사진=Ⓒ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건강검진을 받게 되면 피를 뽑아 혈당 수치를 검사한다. 당뇨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당뇨는 초기증상은 물론 합병증이 발생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을 환자 스스로가 직접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하는 병이다.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당뇨수치

당뇨는 혈관 내 포도당의 농도가 높은 상태를 말한다. 당뇨라는 이름은 소변에서도 당이 있다는 뜻으로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에 큰 역할을 하는 인슐린에 이상으로 발병되곤 한다. 당뇨라고 판단하는 혈당 수치는 공복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200mg/dL 이상으로 정상 수치인 공복 99mg/dL, 식후 2시간 139mg/dL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당뇨는 위험하기 때문에 당뇨 수치에 조금 미달한 혈당수치도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면 당뇨 전 단계라 구분하며 관리를 권유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수치를 주기적으로 잰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 합병증과 초기증상

당뇨의 무서운 점은 소리 없이 찾아와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당뇨 합병증은 눈부터 다리, 장기까지 발견된다. 눈에서 시력 저하와 당뇨병성 망막증이 발병될 수 있으며 이외 마비, 호흡곤란, 구토, 설사, 성기능 장애, 당뇨병성 족부병증 등 다양하다.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빨리 당뇨병을 알아차려 관리를 시작하는 방법이 베스트다. 당뇨 초기증상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심한 갈증, 잦은 소변, 시야 흐려짐, 손발 저림, 피부 가려움, 잦은 허기 등이다. 또한, 가장 중요한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잊지 말자.

▲양파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에 좋은 음식

포도당은 음식을 통해 섭취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식단 관리는 필수다.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진 건강식품에는 새싹보리 분말, 크릴오일, 노니 등이 있다. 당뇨에 효과적인 식재료는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양파와 가시오가피, 당 체내 흡수 방지와 이뇨 작용으로 혈당 수치를 내려주는 우엉,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한 마늘,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당뇨는 물론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오디,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땅콩 등이 있다. 이런 다양한 당뇨에 좋은 음식을 고려해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한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