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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켓몬 고' 신규 소식, 파오리의 충격 진화와 기라티나 레이드
등록일 : 2019-09-25 14:54 | 최종 승인 : 2019-09-25 14:54
변정민
하얀색 야생 오리인 포켓몬 창파나이트는 포켓몬 8세대에 새로 추가된 포켓몬이다(사진=셔터스톡)

[하빗슈(Hobbyissue)=변정민 기자] 파를 들고 다니는 오리 포켓몬 파오리가 최근 충격적인 진화를 겪었다. 파오리의 진화형은 창파나이트다. 파로 만들어진 창과 방패를 들고 있다. 1세대 포켓몬인 파오리가 23년 만에 진화한 것에 대해 많은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게임 '포켓몬 고'에는 4세대의 전설 포켓몬이자 고스트 및 드래곤 타입 포켓몬인 기라티나가 레이드에 등장했다. 레이드에서 기라티나를 공략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레이드 기라티나 공략법

기라티나는 5성 레이드 보스로 등장한다. 지난 3~4월에는 기라티나 오리진폼과 어나더폼이 레이드에 등장했고, 이번 2019년 9월 24일부터 기라티나 어나더폼이 레이드에 등장한다. 

운이 좋은 플레이어는 색이 다른 이로치 기라티나를 만날 수 있다. 기라티나는 고스트 및 드래곤 타입의 포켓몬이며, 고스트, 얼음, 드래곤, 다크, 페어리 타입의 포켓몬에 약하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기라티나를 상대하면 좋다.

기라티나는 스탯이 매우 좋아 포켓몬 고에서 최고의 DPS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카운터 공격이 강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라티나 레이드를 통해 기라티나를 손에 넣으려면 플레이어는 올바른 포켓몬 조합을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 기라티나에게 강력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또 기라티나의 약점을 잘 알아두는 편이 좋다.

플레이어는 기라티나의 능력에 따라 각기 다른 포켓몬을 사용해야 하는데, 가령 차징 스킬로 원시의 힘을 사용하는 기라티나를 상대할 때는 얼음이나 비행 타입 포켓몬은 제외하고, 드래곤스루 스킬을 사용하는 기라티나를 상대로는 드래곤 포켓몬을 제외하는 편이 좋다.

또 최근 레이드에서 전설 포켓몬인 뮤츠를 손에 넣었다면 섀도우 볼 스킬을 익히도록 한 뒤 기라티나를 상대할 수 있다.

섀도우 클로우와 섀도우 볼은 기라티나 오리진폼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공격이며 섀도우 클로우와 드래곤 클로우는 어나더폼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사진=123RF)

기라티나의 폼

마치 뱀처럼 보이는 기라티나 오리진폼은 PVP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어나더폼에 비해 강력하다. 하지만 기라티나는 오리진폼이든 어나더폼이든 둘다 매우 우수한 포켓몬이다.

기라티나를 손에 넣었다면 섀도우 클로우와 섀도우 볼은 기라티나 오리진폼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공격이며 섀도우 클로우와 드래곤 클로우는 어나더폼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현재 레이드에 등장하는 어나더폼은 2019년 10월 17일까지만 나오기 때문에 기라티나를 잡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어서 레이드를 진행해야 한다. 오리진폼을 잡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오리진폼 기라티나가 레이드에 등장할 날을 기다리자.

파오리 진화형, 창파나이트

포켓몬스터 RPG 게임인 '포켓몬스터 소드', '포켓몬스터 실드' 버전 중 포켓몬스터 소드에는 8세대에 새로운 포켓몬이 등장한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23년 만에 진화한 1세대 포켓몬 파오리의 진화형 창파나이트다. 이 포켓몬은 포켓몬스터 소드와 실드의 독점 포켓몬이 될 것이다.

창파나이트는 흰색의 야생 오리 포켓몬으로 한 손에는 파로 만들어진 창을, 다른 한 손에는 파 잎부분으로 만들어진 방패를 들고 있다. 격투 타입의 포켓몬이며, 나이트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만큼 기사 포켓몬이기도 하다.

창파나이트는 가라르 지방에 사는 파오리가 격렬한 전투를 벌이던 끝에 진화한 형태다. 현재 이 포켓몬은 스타어설트라는 스킬을 익힐 수 있는 유일한 포켓몬이다. 고속으로 돌격해 창으로 적을 공격하는 위력적인 기술이지만, 이 기술을 사용한 다음 창파나이트 자신이 받는 충격도 있기 때문에 잘 사용해야 한다.

제작진은 스타어설트 기술이 창파나이트만을 위해 새롭게 도입된 기술이며, 엄청나게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포켓몬스터 소드와 실드 버전은 오는 2019년 11월 15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