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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넘사벽’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나이차 보니...촬영지 인물관계도 관심↑
등록일 : 2019-09-25 14:48 | 최종 승인 : 2019-09-25 14:48
양윤정
▲(사진출처=ⓒKBS 동백꽃 필 무렵)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KBS가 저스티스에 이어 동백꽃 필 무렵으로 수목드라마에서 활짝 웃게 됐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 동백꽃 필 무렵은 당당히 1위를 기록했으며 시청률도 첫 방송이 이후 소폭 상승하기까지 했다.

동백꽃 필 무렵 시청률

동백꽃 필 무렵은 드라마 저스티스의 후속으로 추석 특집 단편 드라마 생일편지에 이어 9월 18일부터 시작됐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 MBC의 신입사관 구해령과 전작 저스티스가 경쟁을 하고 있던 와중 저스티스가 6.3%의 시청률의 보이며 1위로 종영했다. 이후 몇부작 남지 않은 신입사관 구해령이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신입사관 구해령을 크게 앞질렀다. 첫 시청률부터 동백꽃 필 무렵은 7.4%를 기록, 저스티스의 시청률을 그대로 흡수하는 것을 넘어서고 6.0%인 신입사관 구해령을 가뿐이 앞질렀다. 19일 방송에서는 신입사관 구해령이 5.0%로 소폭 하락을 보였지만 동백꽃 필 무렵은 8.3%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저스티스의 최고 시청률보다 높은 점수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총 40부작으로 내일 26일 종영될 예정이다. 후속은 웹툰 원작의 학원 로맨스 ‘어쩌다 발견한 하루’다. 김혜윤과 로운이 주연을 맡았다.

▲(사진출처=ⓒKBS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물관계도

동백꽃 필 무렵은 아름다운 시골에서 편견에 갇힌 채 살아가지만 주눅 들지 않고 사랑을 배푸는 카멜리아 사장 동백이와 범인들을 때려잡는 막가파 경찰 황용식의 사랑 이야기를 줄거리로 삼고 있다. 이 커플을 둘러싸고 한 마을에 얼기설기 엉켜있는 등장인물들이 드라마의 재미를 높인다. 동백꽃 필 무렵의 인물관계도와 함께 화제가 된 것은 촬영지다. 아기자기 하고 사랑스러운 마을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솟아난 것. 극 중 웅산이라는 마을은 실존하지 않지만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포항에 있는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로 알려졌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영되며 재방송은 KBS2, KBS 드라마, 드라마H, Sky 드라마에서 수시로 방송된다. 정확한 시간은 편성표를 통해 확인하자.

▲(사진출처=ⓒKBS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공효진 나이


동백꽃 필 무렵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두 주연배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공효진은 2016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이후 영화 촬영에 집중하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강하늘은 군복무 후 첫 작품으로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공백기가 있음에도 누리꾼들은 “공효진은 디테일한 감정연기가 최고다”, “강하늘이 이렇게 연기를 잘 하는 줄 처음 알았다”며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두 배우의 나이 차이도 주목을 받았다. 로코의 여왕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39세며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했다. 강하늘은 공효진 보다 10살 어린 1990년생, 올해 만 29세며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