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영화/드라마/연예
스타워즈 드라마 시리즈 ‘더 만달로리안’, 디즈니 플러스에 방영 예정
등록일 : 2019-09-24 15:59 | 최종 승인 : 2019-09-24 15:59
고진아
디즈니 플러스에서 출시될 '더 만달로리안'의 예고편이 출시되면서 많은 팬이 흥분하고 있다(사진=위키미디어커먼즈)

[하빗슈(Hobbyissue)=고진아 기자] 디즈니가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에 새로운 스타워즈 드라마 시리즈 '더 만달로리안'을 방영할 예정이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는 광범위한 역사를 갖고 있으며 팬층 또한 두텁다. 많은 스타워즈 팬들이 더 만달로리안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다른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에 흥미를 빼앗기지 않은 팬들이라면 디즈니가 새로 선보일 스타워즈 시리즈를 기다리는 편이 좋다.

토이저러스 등 장난감 상점에서 제다이의 로브나 라이트세이버를 구입할 정도의 열혈 팬들이라면 새로운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인 더 만달로리안의 등장을 반길 것이다.'

'아이언맨', '라이온킹' 실사 영화 등의 감독인 존 파브로가 더 만달로리안의 감독을 맡는다(사진=위키미디어커먼즈)

스타워즈: 애프터매스' 소설의 자스 에마리를 떠올리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자스 에마리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퀄 격인 소설의 주인공으로, 스타워즈 세계관에 존재하는 수많은 현상금 사냥꾼 중 한 명이다. 제다이나 시스 등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데는 현상금 사냥꾼의 존재가 필수다.

더 만달로리안은 스타워즈 세계관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탐구할 것이다. '아이언맨'과 '라이언킹' 실사 영화 등의 감독인 존 파브로가 각본, 감독을 맡으면서 성인 팬들을 위한 스타워즈 시리즈를 만들 생각이다.

스타워즈 세계관의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들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규칙을 정하고 그대로 살아간다. 파브로는 스타워즈 세계관의 더 어둡고 괴물같은 면을 보여주기 위해 성숙한 스토리텔링을 펼칠 예정이다.

카메오

예고편 공개 이후 많은 팬들이 더 만달로리안의 스토리 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추측하고 있다. 또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사랑받는 기존 캐릭터들이 등장할지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 시리즈의 타임라인이 모호하기 때문에 팬들은 과연 어떤 캐릭터가 어떤 시점에 등장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파브로를 비롯해 관계자들은 아직 많은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들은 스타워즈 확장 세계관의 다른 캐릭터들을 카메오처럼 시리즈에 출연시킬 계획이다. 현재까지 페드로 파스칼, 지나 카라노, 칼 웨더스 등이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총 10부작으로 예정돼 있으며 1억 달러(약 1,184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 드라마에는 베르너 헤어초크도 등장한다(사진=위키미디어커먼즈)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를 만들던 루카스 필름이 디즈니에 인수된 이후, 디즈니의 어린 팬들에게 맞는 작품이 만들어지면서 스타워즈 시리즈의 성인 팬들은 다소 실망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어린 팬들을 고려한 스타워즈 스토리에 실망했던 성인 팬들은 이번에 공개될 더 만달로리안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현재 존 파브로가 각본을 맡고 다른 여러 감독이 각 에피소드를 작업한 시즌 1이 디즈니 플러스 공개와 함께 방영될 예정이다.

벌써 계획돼 있는 시즌 2는 존 파브로가 각본과 감독을 전부 맡는다. 시즌 1의 이야기는 엔도 전투 7년 후, 11 ABY를 배경으로 한다. 한편 중국계 배우인 밍나웬 또한 캐스팅됐는데, 그녀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페드로 파스칼, 지나 카라노, 칼 웨더스 등은 물론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에밀리 스왈로우, 오미드 압타히 등이 등장할 예정이며 예고편 마지막에 베르너 헤어초크가 얼굴을 비추기도 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