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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볼만한 곳] 2019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개막식·폐막식 상영작은 무엇? 일반 예매 시간 내일부터
등록일 : 2019-09-23 15:13 | 최종 승인 : 2019-09-23 15:13
양윤정
▲(사진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SN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영화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부산국제영화제일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처음 시작돼 매년 10월 경 부산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올해 2019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간 진행하며 85개국 299편의 초청작이 상영된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올해 개막작은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 리사 타케바 감독의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다. 한 남자가 사랑하는 가족들을 두고 말을 팔기 위해 읍내로 나간다. 남자는 아이들에게 선물한 새끼 고양이들을 데리고 귀가하려 하지만 말 도둑들에게 살해당하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남편을 보낸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가기로 하는데, 8년 전 떠났던 다른 남자가 이들을 돕는다. 아들은 그 남자에게 말 타는 법을 배우고 말몰이 나서다 말도둑을 마주하게 된다. 개막작은 10월 3일 오후 6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되며 이후 10월 6일 오후 8시, 10월 9일 오후 1시 30분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과 CGV센텀시티 7관에서 상영한다.

▲(사진출처=ⓒ윤희에게 포스터)

2019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폐막작은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다. 엄마에게 온 편지를 읽게 된 고등학생 딸 새봄은 엄마, 윤희의 숨겨진 사랑이야기를 알게 된다. 엄마와 딸은 그렇게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두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된다. 윤희 역은 김희애가, 새봄 역은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김소혜가 맡아 열연했다. 윤희에게는 10월 12일 오후 6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만 상영된다.

▲(사진=ⒸGettyImagesBank)

2019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 티켓은 지난 9월 20일 금요일 오후 1시 오픈됐다. 일반 상영작은 내일 24일 화요일 오후 1시에 티켓팅을 시작하며 인터넷, 모바일, 부산은행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이후에는 인터넷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BIFF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ㅇ대, 소향씨어터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부산은행 역시 영업시간 내라면 현금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가격은 개막식, 폐막식이 30,000원, 일반상영작 7,000원, 미드나잇패션은 1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