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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방어율 순위 1위! 류현진 연봉 다음 시즌 크게 오를까? LA다저스 등판일정 중계는 어디서
등록일 : 2019-09-20 17:40 | 최종 승인 : 2019-09-20 17:40
양윤정
▲류현진 선수가 오는 일요일 선발 출전한다.(사진출처=ⓒMBC NEW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1점대의 방어율을 유지하며 사이영상의 유력한 수상자로 언급되고 있던 류현진 선수가 8월 힘든 시기를 보냈다. 류현진 선수는 8월 17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5.2이닝, 탈삼진 5, 피안타 6, 사사구 1, 실점 4점을 기록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8월 23일에 있는 뉴욕 양키스전에서 7실점. 29일 애리조나전 또한 7실점을 하며 방어율이 2점대까지 상승했다.

9월 첫 경기였던 콜로라도전에서는 초반 실점 없이 넘겼으나 안타를 연이여 맞으면서 3실점을 기록, 4.1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번 경기로 류현진 선수의 평균자책점은 2.45까지 오르며 방어율 순위 2위와의 격차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지난 9월 14일에 있었던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7이닝, 탈삼진 6, 피안타 2, 사사구0 으로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호투에 류현진 선수의 방어율은 2.35로 소폭 낮아졌다.

메이저리그 방어율 순위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다저즈는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에서 서부지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50번이 넘는 경기에 98승을 기록하며 현재 가장 많은 승리를 이뤄냈다. 투수 방어율 순위 1위는 여전히 류현진 선수가 지키고 있으며 애틀랜타의 마이크 소로카 선수,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 선수가 각각 2.60, 2.61로 바짝 뒤를 쫒고 있다. 류현진 선수의 연이은 부진에 상이 영상 수상 확률도 크게 떨어졌다는 의견이 많았다. 방어율은 1위지만 차이가 크지 않고 다승 순위, 탈삼진 순위 등에선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외신들이 류현진 선수를 사이영상 1위로 예상하고 있다. 한 해설위원은 류현진 선수가 앞으로의 경기를 잘 던진다면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류현진 선수가 사이영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류현진 연봉

류현진 선수의 사이영상 수상 여부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이 연봉이다. 류현진 선수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FA시장에 나오기 때문. 현제 류현진 선수의 연봉은 1,790만 달러로 한화 약 214억 원이다. 류현진 선수의 활약에 연봉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추측이 있는가 하면 류현진 선수의 다음 시즌 나이 및 부상 위험을 언급하며 다음 계약을 짜게 예상하는 외신들도 있었다. 현재는 많은 외신들이 류현진 선수가 8월 후반 부진하면서 FA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긴 힘들 것이라고 내다보며 LA다저스 잔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류현진 등판일정·중계

이번 주말, LA다저스는 콜로라도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과 22일 일요일 오전 10시 10분으로, 일요일 경기에서는 류현진 선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상대 선발 투수는 카일 프리랜드 선수다. 중계는 MBC스포츠+, 아프리카TV, 네이버 스포츠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