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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비디오게임
등록일 : 2017-10-18 02:03 | 최종 승인 : 2017-10-18 02:03
변정민

[하빗슈(Hobbyissue)=변정민 기자]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 탈출하여 재미를 느끼기 위해 비디오 게임을 한다. 그러나 우리 중 일부는 비디오 게임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존재한다(출처=123RF)

대부분이 현실에서 탈출하여 재미를 느끼기 위해 게임을 한다. 그러나 우리 중 일부는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스핀오프 기사에 따르면, 이들은 게임의 시각적인 요소를 싫어하기 때문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비디오 게임이 어리석은 폭력만 다루는 것이 아니다. 비디오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 조차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 또한 존재한다. 여기, 그런 게임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페이퍼, 플리즈 (Papers, Please)

'페이퍼, 플리즈'는 흥미로운 주제의 무거운 게임이다. 이 게임은 정확한 서류 작성을 요구하는 게임이며 이로 인해 '디스포티아적 문서 스릴러'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사람들의 입국 서류를 확인하는 전체주의 국가에 사는 사람이다. 이 게임은 이해하기는 쉬우나 깨는 건 어렵다.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에 당신은 빠져들 것이다.

2. 옥센프리 (Oxenfree)

'옥센프리'는 초자연적 수수께끼 그래픽 모험 게임이다. 게임 내의 모험과 대화형 스토리텔링은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

3. 워킹 데드 (The Walking Dead)

이름부터 폭력과 죽음에 관한 내용이 느껴질지라도 '워킹데드'는 스토리텔링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모험 게임이다. 게임의 대다수는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대화형 기반이다. 플레이어는 앞으로 일어난 일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한다.

4. 문명 (Civilization)

'문명'은 시드 마이어(Sid Meier)가 1991 년에 개발 한 전략 비디오 게임이다.이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는 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문명을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다. 그 외에도 플레이어는 과학 발전과 신앙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둘 수도 있다.

5. 미니 메트로 (Mini Metro)

'미니 메트로'는 미니멀한 지하철 설계 게임이다. 이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점으로 연결시키며 이를 디자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