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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나이차이가 무려? 인물관계도부터 촬영지까지 ‘핫해’...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등록일 : 2019-09-19 16:34 | 최종 승인 : 2019-09-19 16:34
양윤정
▲(사진출처=ⓒKBS2 동백꽃 필 무렵)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수목드라마의 새로운 강자가 탄생했다. 어제 18일 새롭게 시작한 세 드라마 중 가장 활짝 웃은 드라마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1회부터 시청률 7.4%를 기록해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저스티스의 종영으로 신입사관 구해령의 독주로 예상됐던 수목드라마판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사로잡힌 동백과 직진남 용식의 사랑이야기로 공효진과 강하늘이 주연을 맡아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다. 아니나 다를까. 시청자들은 주연 배우들의 호평을 쏟아 냈다. 한 누리꾼은 “캐스팅이 완벽하다”며 “강하늘이 제대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걸맞게 시청률도 높게 나왔다. 동백꽃 필 무렵의 첫 성적은 7%를 넘겼다. 신입사관 구해령이 6.0%로 2위에 머물렀고 시크릿 부티크는 4.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를 MBN의 우아한 가가 4.3%로 뒤쫓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동백꽃 필 무렵이 주목을 받으면서 인물관계도와 촬영지도 화제를 모았다. 동백꽃 필 무렵 등장인물은 카멜리아 사장 동백이를 중심으로 아들 필구, 카멜리아 알바 최향미, 친구 사이인 게장골목 리더 백두게장 사장 곽덕순이 있다. 곽덕순의 아들 경찰 황요식이 동백이에게 반해 남들이 뭐라고 하던 사랑을 거침없이 표현한다. 그는 옹산 파출소 동료들과 함께 연쇄살인범 까불이를 쫓는다. 한편, 안경사 노규태는 카멜리아에 단골이며 동백이에게 관심을 갖지게 되고 그의 아내인 변호자 홍자영은 그런 동백이를 경계한다. 프로야구 선수와 SNS 스타 부부 강종렬과 제시카는 딸 레베카를 두고 오순도순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특히, 프로야구 선수 강종렬은 과거 동백이와의 외면할 수 없는 인연이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몇부작

동백꽃 필 무렵은 총 32부작 기획으로 하루 70분을 2회로 나눠 방영한다. 오는 11월 7일로 종영이 예정됐고 후속은 조여정 주연의 ‘99억의 여자’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포항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라고 한다. 동백꽃 필 무렵은 KBS2에서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재방송은 KBS2, KBS Drama, 드라마H, Sky Drama에서 수시로 방송된다. 또한, 넷플릿스에서도 정규 방송 종료 후 업로드 돼 넷플릿스 이용자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전 회사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공효진 나이는 1980년생 만 39세며 강하늘 나이는 1990년생 만 29세로 10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