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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예방, 치료에 좋은 ‘모유유산균’...모유유산균 효능·먹는 방법·부작용
2019-06-19 15:23:48
김지원
▲모유유산균은 장 건강에 좋다(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처)

[하빗슈(Hobbyissue)=김지원 기자] 최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모유유산균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됐다. 4개월 만에 12kg을 뺀 사례자는 모유유산균을 꾸준히 먹었다고 밝혔다. 모유유산균은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유산균이다.

▲모유유산균 효능을 알아보자(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처)

모유유산균 효능

모유유산균은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장이 민감한 사람이 모유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무너진 장이 회복된다. 아울러, 모유유산균은 대장암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모유 속에는 장 건강에 좋은 미생물이 많다. 장 건강에 도움 되는 유익균이 장에 많으면 대장암 발생률이 낮아진다. 또한, 모유유산균은 종양 성장과 생성을 억제한다. 모유유산균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에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 17이 많이 들어있다. 이 유산균이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난 유익균을 증가시킨다. 비만을 유발하는 유해균을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모유유산균은 뜨거운 물에 넣으면 안 된다(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처)

모유유산균분말 먹는 방법

모유유산균은 분말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모유유산균을 물에 타 먹을 때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 된다. 60도 이상 물에 넣으면 균이 죽는다. 모유유산균 분말은 요구르나 샐러드 등에 뿌려 먹으면 효과가 커진다. 식이섬유는 모유유산균 먹이이기 때문이다. 이에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과 모유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모유유산균 효과는 짧게는 2주, 길게는 한 달 후에 나타난다.

▲모유유산균은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켜서 섭취해야 한다(사진=ⓒ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처)

모유유산균 부작용

모유유산균은 하루 권장량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하루 권장량은 제품에 기재돼있는 양을 따르면 된다. 과다 섭취 시, 부작용으로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섭취량을 줄여도 부작용이 안 사라지면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아울러, 특이체질이거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섭취 전에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