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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보드 게임, 다시 인기 급상승
등록일 : 2017-10-16 21:12 | 최종 승인 : 2017-10-16 21:12
이준경

[하빗슈(Hobbyissue)=이준경 기자] ▲기술의 발달로 주춤했던 보드게임, 다시 부상하고 있다(출처=픽사베이)

기술의 부상 이후 보드게임은 게임 업계에서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러나 보드 게임이 마침내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보드게임의 판매가 미국에서 2016~2017년 사이 28% 증가했다.  특히 수익은 2020년대 초와 비슷한 비율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대상이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더 아틀란틱(The Atlantic)의 기사에 따르면 "Cards Against Humanity," "Exploding Kittens," 및 "Secret Hitler"와 같은 카드 게임들은 어른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때문에 매우 잘 팔리고 명성을 얻었다.  이는 게임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실제 보드 게임에 그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킥스터터(Kickstarter) 덕분이다.

시장 판매의 증가는 취미인 보드 게임 카테고리에서 특히 중요하다.  ICV2의 데이터에 따르면 보드게임, 만화책 및 다른 취미 활동을 다루는 무역 출판물은 취미 보드 게임의 수익이 2013년과 2016년 사이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 7,500만 달러에서 3억 5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