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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이번 활약은 토트넘 연봉 3위 손흥민일까? 선발 경기일정과 중계
등록일 : 2019-09-18 17:29 | 최종 승인 : 2019-09-18 17:29
양윤정
▲(사진출처=ⓒ토트넘 공식 SNS)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새롭게 시작한 챔피언스리그, 해외 구단에서 뛰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연이은 활약으로 국내 축구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이강인 선수의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 갱신과 잘츠부르크의 황희찬 선수가 데뷔골에 2도움까지 기록하면서 극찬을 받았다.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결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번 째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치러졌다. 조별리그 첫 승리의 기쁨을 가져간 구단은 나폴리, 잘츠부르크, RB 라이프치히, 발렌시아, 아약스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리버풀은 나폴리에게 2대0으로 패했다. 인테르와 슬라비아 프라하, 리옹과 제니트는 각각 1대1로 무승부, 도르트문트와 바르셀로나는 어느 팀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출처=ⓒ챔피언스리그 공식 SNS)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중계

내일 19일 새벽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가 찾아온다. 새벽 1시 55분에는 브뤼헤와 갈라타사라이, 올림피아코스와 토트넘의 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새벽 4시 파리 생제르맹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과 츠르베나 즈베즈다, 샤흐타르와 맨시티, 디나모 자그레브와 아탈란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레버쿠젠과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의 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중계는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챔피언스리그 공식 SNS)

손흥민 경기일정과 연봉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은 내일 새벽 1시 55분에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골을 연이어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4대0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승점 8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순위 3위까지 급등했다. 명실상부 토트넘의 주력 멤버인 손흥민이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선발로 뽑히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리그가 겹쳐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전 경기에서 풀타임을 뛴 손흥민에게 휴식을 준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는 공식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의 선발 가능성이 남아있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2015년부터 토트넘에 입단, 토트넘 선수들 중 3번 째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손흥민 선수의 연봉은 728만 파운드 한화 약 108억 이며 주급은 한화 약 2억 800만이다.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연봉인 선수는 케인과 은돔벨레로 두 선수 모두 1,040만 파운드 한화 약 154억 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