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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부작 안 남은 신입사관 구해령 쫓을자는? 동백꽃 필 무렵 vs 시크릿 부티크 vs 달리는 조사관...인물관계도 보니
등록일 : 2019-09-18 16:48 | 최종 승인 : 2019-09-18 16:49
양윤정
▲(사진출처=ⓒKBS 동백꽃 필 무렵)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오늘 18일 수목드라마에 대대적인 변화가 찾아온다. 무려 세 개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저스티스의 후속 KBS2 동백꽃 필 무렵, 닥터탐정 후속 SBS 시크릿 부티크, 미스터 기간제 후속 OCN 달리는 조사관이 그 주인공이다.

▲(사진출처=ⓒ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줄거리는 편견이 가득한 여자와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남자의 로맨스 드라마다. 주위의 대접도 사랑도 받지 못한, 소심하지만 강단 있는 여자 주인공 동백 역은 공효진이 맡았고 그런 동백에게 반해 직진하는 경찰 황용식 역은 강하늘이 열연한다. 공효진은 3년 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왔고 강하늘 또한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이 극본을 지필한 동백꽃 필 무렵은 총 32부작 기획으로 오는 11월 초반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후속은 99억 원을 가지게 된 여자의 고군분투 '99억의 여자'로 결정됐다.

▲(사진출처=ⓒSBS 시크릿 부티크)

시크릿 부티크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가 하녀, 더 나아가 정재계 비선실세가 된 제니장이 재벌가를 통째로 잡아먹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이야기를 그린다. 옷, 액세서리 부티크를 운영하며 상류층 문제를 해결하는 제니장 역에는 김선아, 대기업 데오 그룹의 여제로 제니장의 재능을 탐내는 김여옥 역에는 장미희, 제니장에 대한 애정이 증오가 돼 그녀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데오 그룹의 장녀 위예남 역은 박희본이 맡았다. 총 16부작 기획으로 1회씩 방영해 오는 11월 초 동백꽃 필 무렵과 비슷한 시기에 종영될 예정이다. 후속은 국정원에서 밀려난 아줌마가 요원으로 차출돼 위장 잠입을 벌이는 굿 캐스팅이다.

▲(사진출처=ⓒOCN 달리는 조사관)

달리는 조사관

달리는 조사관의 줄거리는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냉철하고 중립적인 조사관 한윤서 역은 이요원, 막무가내 행동파 조사관 배홍태 역은 최귀화가 맡아 드라마를 이끌어간다. 총 16부작 기획으로 시크릿 부티크, 동백꽃 필 무렵과 함께 시작하고 함께 막을 내린다. 후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진출처=ⓒOCN 달리는 조사관 인물관계도)

신입사관 구해령

저스티스의 종영으로 라이벌이 없어진 신입사관 구해령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총 40부작으로 기획돼 다음주 목요일 이야기의 끝을 보여준다. 신입사관 구해령의 시청률은 꾸준 5~6%의 시청률의 보이며 수목드라마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연 배우 연기력 논란에도 최고 7% 이상까지 보여준 바 있으며 새로운 드라마에 밀리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