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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중국・베트남만? ‘1일 6만 원 이하’ 물가 저렴한 해외여행지 추천 7
등록일 : 2019-09-17 17:34 | 최종 승인 : 2019-09-17 17:34
김성은
(사진=Gettyimagebank)

[하빗슈(Hobbyissue)=김성은 기자] 여행 전문 온라인 매체 이스케이프히어는 하루에 50달러, 즉 6만 원 이하의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나라를 소개했다. 이제 준비할 사항은 호시탐탐 항공권을 가격 비교한 뒤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이다.

7. 루마니아

(사진=Gettyimagebank)

루마니아는 구시대의 매력을 체험하기에 완벽한 나라다. 중세시대 성과 아름다운 시골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숙박 1일에 약 10달러(1만 2,000원), 한 끼 식사에 5달러(6,000원) 정도가 소요된다. 박물관과 미술관 입장료는 5~10달러로 저렴한 편. 특히 루마니아의 작은 마을은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다.

6. 포르투갈

(사진=EscapeHere)

서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나라는 아름답고 활기찬 포르투갈이다. 해변과 우뚝 솟은 절벽과 같은 자연경관은 흥미를 끈다. 1인 숙박에 약 20달러(2만 4,000원) 선이며 야영장이 많으니 캠핑하기에도 적절하다. 무료입장이 가능한 박물관과 갤러리가 많으며 대중교통도 저렴하다.

5. 캄보디아

(사진=EscapeHere)

이웃나라인 태국과 마찬가지로 오랜 역사와 저렴한 여행비용을 자랑한다. 에어컨을 갖춘 일반 호스텔의 1인 룸은 8달러 선이다. 호텔의 경우 15~20달러(1만 7,000~2만 4,000원) 정도다. 음식은 훨씬 저렴한데, 고가 현지음식이 2달러, 서양식 식사는 6달러(7,100원)다. 이곳에서는 사치스럽게 생활한다 해도 하루 6만원이면 충분하다.

4. 니카라과

(사진=EscapeHere)

니카라과는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로 아직은 여행지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서핑이나 트레킹 등을 모두 저렴한 비용에 즐길 수 있다. 이웃나라 코스타리카에 비해 물가가 확연히 저렴해 관광객이 가격을 다시 묻는 경우가 많다고. 그라나다의 일몰과 마사야 화산, 몸바초 화산 등이 볼거리다.

3. 인도네시아

(사진=EscapeHere)

발리를 비롯해 허니문으로도 유명한 인도네시아. 럭셔리한 풀빌라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비용은 크게 줄일 수 있다.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1박에 4달러(4,800원) 미만! 식당에서 식사해도 2달러밖에 들지 않는다. 발리, 롬복, 자카르타 외에도 수마트라와 칼리만탄섬 등 숨겨진 보석과 같은 섬이 많이 있다.

2. 인도

(사진=EscapeHere)

인도 여행 경비로는 하루에 50달러가 아닌, 20달러(2만 4,000원)로도 충분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다. 1일 식비로는 10달러(1만 2,000원), 숙박은 5달러(6,000원)면 충분하다. 항공료가 비싼 대신, 이곳에 도착하면 모든 활동을 저렴하게 할 수 있다. 달러를 루피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 여행객의 팁.

1. 터키

(사진=EscapeHere)

동서양의 독특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터키는 비행기 티켓만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여행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나라다. 호스텔은 1박에 20달러(2만 4,000원)로 다소 비싸지만 시설이 뛰어나며 훌륭한 조식이 포함된다. 케밥이나 샤와마 같은 터키 음식은 2달러 정도, 버스가 자주 운행되고 값이 싸서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