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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통했나? 인물관계도 보니 앞으로가 더 기대! 라이벌 웰컴2라이프 몇부작?...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등록일 : 2019-09-17 15:44 | 최종 승인 : 2019-09-17 15:44
양윤정
▲(사진출처=ⓒ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하빗슈(Hobbyissue)=양윤정 기자] 어제 16일 첫 선을 보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첫 방영 때부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것.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웰컴2라이프’와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종영 후 새롭게 짜여질 월화드라마 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 종영 후 후속으로 시작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시대 남자 중매쟁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픽션 퓨전 사극이다. 줄거리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꽃파당 멤버들이 민상투를 하고 다니는 선머슴 여인을 중전에 간택되도록 하는 미션을 받는다. 꽃파당 1회 시청률은 4.3%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인 웰컴2라이프의 4.7%를 바짝 뒤따르고 있다. 특히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에 이어 같은 워너원 출신 박지훈의 출연작으로 워너원 팬들에게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지훈에 대해 “아역배우 출신이라서 그런지 연기가 생각보다 자연스럽다”며 호평을 했다. 실제 박지훈은 드라마 주몽, 왕과나, 김치 치즈 스마일, 일지매 등에서 아역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출처=ⓒ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인물관계도)

한편, 꽃파당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JTBC에서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재방송은 JTBC, JTBC2에서 수시로 방송되며 정확한 시각은 편성표를 확인하면 된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후속은 지방도시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검사내전’으로 확정됐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한 웰컴2라이프는 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스토리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꾸준히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좀처럼 시청률 상승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다. 어제 방영된 26회에서 4.7%를 기록,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주 5.2%에 비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드라마 화제성도 다소 밀리는 추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2주차 드라마 화제성을 살펴보면 웰컴2라이프는 드라마 TV 화제성 1위를 차지한 열여덟의 순간에 한참 밀린 9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주연인 정지훈만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화드라마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부진하자 MBC는 월화드라마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웰컴2라이프 후속 드라마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출처=ⓒKBS 조선로코 녹두전)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3위는 3.2%를 얻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이며 4위는 2.5%인 위대한 쇼다. KBS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다음 종영되며 후속은 조선로코 녹두전이다. 과부촌에 여상을 하고 숨어들은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여인 동동주의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장동윤, 김소현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