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영화/드라마/연예
지브리 스튜디오의 걸작 영화 4편 추천
등록일 : 2017-11-01 07:24 | 최종 승인 : 2017-11-01 07:24
김지연
▲ 지브리 스튜디오가 제작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같은 영화들은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한다(출처=Changehali)

[하빗슈(Hobbyissue)=김지연 기자] 많은 사람들이 디즈니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말하지만, 지브리 스튜디오 영화는 영혼을 어루만진다. 오랜 시간 동안 지브리 스튜디오는 관객에게 상상력을 심어주는 영화를 제작했다.

웹사이트 '굿넷(Goodnet)'은 꼭 챙겨 보아야 할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영화 4편을 소개했다.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Spirited Away)

"누군가를 만나면 결코 잊지 못할 거야. 추억이 되돌아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주인공, 치히로가 영혼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마법같은 생명체를 만나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일본 영화다.

2. 하울의 움직이는 성(Howl's Moving Castle)

"미안해. 난 도망가는게 지겨워, 소피.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 바로 너야."

이 영화는 마녀의 저주에 의해 늙은 여자로 변한 '소피(Sophie)'라는 어린 소녀에 관한 이야기이다. 치료법을 찾는 여정에서, 소피는 마법의 비행선을 소유한 '하울(Howl)'이라는 이름의 마법사를 만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당신의 감정을 극도로 끌어올린다.

3. 이웃집 토토로(My Neighbor Totoro)

"세상이 끝난 게 아니란다. 늙은 할미가 여기 있단다. 네 아름다운 미소를 보자꾸나."

'이웃집 토토로'는 두 자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자매는 시골로 이사를 갔는데 그곳에서 '토토로'라는 이름의 큰 생명체를 만난다. 토토로는 자매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자 소녀들을 위로하고, 모험에 데리고 간다.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인생, 사랑, 가족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준다.

4. 벼랑 위의 포뇨(Ponyo)

"디저트부터 먹고 생각하자. 오늘은 이미 늦은 것 같아."

이 영화는 '소스케(Sosuke)'라는 다섯 살 어린이가 금붕어 공주인 '포뇨'라는 친구를 발견하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벼랑 위의 포뇨'는 지브리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인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의 9번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