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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창문 올려서 엄마 사망하게 한 2살 아기
등록일 : 2019-09-16 16:17 | 최종 승인 : 2019-09-16 16:17
김성은
(사진=east2west news)

[하빗슈(Hobbyissue)=김성은 기자] 두 살배기 딸의 실수로 엄마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의 정황은 이렇다. 벨라루스의 율리아 샤르코(Yulia Sharko, 21세)는 반쯤 열린 앞좌석 창문을 통해 딸을 끌어내려고 했고 그 순간 아이가 스위치를 눌러서 창문이 올라간 것.

(사진=east2west news)
(사진=east2west news)

남편 아르투르(Artur Shark)는 아이 엄마 율리아가 BMW의 닫힌 창에 끼인 채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했다. 그는 창문을 깨고 율리아를 차에서 끌어냈다. 율리아는 응급 구조대에 의해 급히 벨라루스 남서부의 브레스트 지방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의료진에 따르면 비극적인 사고로 뇌가 손상을 입었다고 한다. 동맥이 꽉 조여져 회복할 수 없었고 질식증과 외상 증상이 심각해 결국 사고 발생 8일 후 사망했다.

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율리아는 2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스타로 셀로 마을에 위치한 친구 집을 방문했다. 한편, 율리아 부부는 마르가리타(Margarita)와 아리안나(Arianna)라는 두 아이를 낳았으며 사건이 발생한 차량은 BMW E34로 알려졌다.

(사진=east2west news)
(사진=th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