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aking
콘솔게임
비디오 게임 중독, 정신건강 장애로 분류돼
등록일 : 2017-11-27 05:36 | 최종 승인 : 2017-11-27 05:36
변정민
▲비디오 게임은 다른 이들에게는 과거일 뿐이나 최근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게임중독은 오늘날 질병으로 여겨진다(출처=픽사베이)

[하빗슈(Hobbyissue)=변정민 기자] 가정이나 학교에서 무료할 때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과도한 게임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계 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앞으로 비디오 게임중독은 정신건강 장애에 포함될 예정이다. 전자 게임을 하는 행위가 중독성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 세계보건기구 대변인 타릭 야사레비치(Tarik Jasarevic)는 게임장애가 오는 6월에 발행될 질병국제분류(ICD)의 11회차 개정판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대변인은 이 장애를 "디지털 게임 혹은 비디오게임을 하며 이에 대한 통제력이 약하고 다른 활동보다 게임을 우선시해 다른 것에 대한 관심도가 없는 게임 행동 형태"라고 정의했다.

또한 "게임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가 있음에도 게임을 계속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증상 또한 게임장애의 증상 중 하나" 라고 덧붙였다. 이 지침서에 따르면 게임장애를 진단받기 전 환자는 최소 1년 동안 게임에 비정상적인 집착성을 보이고 이러한 행동은 '중독 행위'라고 분류될 것이다.

비디오 게임중독은 스트레스, 불안 장애 및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이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그러나 대변인 또한 새로 발견된 질병은 최근 개념이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건강 전문의들에게 정보가 여전히 부족하지만 이 문제가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 모두 동의한다. 게임중독이 장애라는 것을 인정하고 국제질병분류에 포함하는 것은 올바른 단계다.

이와 같은 게임장애에 대한 인식은 더 많은 연구의 가능성을 열어줄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도 많은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