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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산후·중년 우울증 극복 방법은?...우울증 증상, 자가진단테스트부터 우울증에 좋은 음식까지
등록일 : 2019-06-18 14:37 | 최종 승인 : 2019-06-18 14:37
김지원
▲우울증 증상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김지원 기자] 우울증은 청소년, 중년 나이에 상관없이 걸릴 수 있다. 아울러, 아이를 낳은 뒤에 우울증을 겪는 경우도 많다. 우울증에 걸리면 삶의 의욕을 잃고 모든 일이 힘들어진다. 마음의 감기처럼 자연스레 지나갈 수도 있지만, 증상이 심각해지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우울증에 걸리면 사회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 증상

우울증에 걸리면 평소 재밌던 일에도 흥미가 사라진다. 우울감이 계속된다. 우울감의 영향으로 갑자기 식욕이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이에 체중의 변화가 일어난다. 아울러, 우울증이 나타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대화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업무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부정적 사고가 끝없이 이어져 자기연민, 자기혐오 등을 하게 된다.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우울증 증상이 더 심각해지면 실제로 시도를 하게 된다. 이에 우울증은 흔한 질병이면서 위험한 질병이다.

▲우울증 환자는 자기 비하를 많이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우울증은 증상으로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다. 우울증 자가진단 항목은 ▲우울했다 ▲두려움을 느꼈다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았다 ▲갑자기 울음이 나왔다 ▲슬픔을 느꼈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도무지 무엇을 시작할 기운이 나지 않았다 ▲무슨 일을 하든 정신을 집중하기 힘들었다 등이 있다. 앞에 증상들을 자주 겪는다면 우울증일 확률이 높다.

▲우울증 치료 방법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 극복 방법

운동은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운동하면 엔도르핀 호르몬이 분비된다. 아울러, 운동하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상쾌한 기분이 든다. 특히 실외운동이 좋다. 운동하면서 햇볕을 쬐면 기분 개선을 돕는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독서도 좋은 방법이다. 정신과 의사가 추천하는 책이나 등장인물의 극복기가 주를 이루는 문학작품을 추천한다. 우울증에 좋은 음식도 도움이 된다. 우울증에 좋은 음식으로는 바나나, 시금치, 버섯 등이 있다. 바나나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시금치의 엽산은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버섯도 우울증 증상 완화에 효능이 있다. 우울증 극복 방법으로 우울증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우울증 전문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우울증 약물치료는 효과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