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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나와도 눈치 안 보고 뻔뻔하게 담배 피우던 '꼬마'의 충격적인 나이
2019-09-11 17:20:57
장형인
(▲출처=Twitter 'Nikola')

[하빗슈(Hobbyissue)=장형인 기자]
축구 친선 경기를 하던 중 관람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 장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당당하게 담배를 피우는 꼬마의 모습이었다. 누가 봐도 10살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였는데, 편안한 자세로 담배를 피우는 모습에 시민들은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화제를 모은 어린이의 진짜 나이가 공개됐다. 꼬마로 보였던 그의 나이는 36살이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 비인 스포츠 방송 중 포착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남성을 소개했다. 비인 스포츠 방송은 터키의 페네르바흐체와 부르사스포르와의 친선 경기를 송출했다. 이 경기는 다운증후군과 암 환자들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뜻깊은 의미가 담겨있었다. 

 

(▲출처=Instagram 'yureginikoyortaya')


그런데 사실 축구 선수들의 의미 있는 기부보다 더 화제를 모은 인물은 따로 있었다. 바로 관람석에 앉아있던 어린 소년이었다. 구단 응원복을 입은 꼬마는 놀랍게도 한쪽 손에 담배를 끼운 채 흡연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고작 10살도 안 돼 보이는 꼬마의 자연스러운 흡연 자세와 표정은 시청하고 있던 여러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많은 이들이 경기 후 꼬마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고,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 추적 결과 꼬마는 36세인 남성으로 밝혀졌다. 그의 정확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36에 비해 극히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에 사람들은 또 한 번 놀라움을 표했다.

 

(▲출처=Twitter 'Nik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