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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교훈을 주는 픽사 애니메이션 모음
등록일 : 2017-12-08 01:50 | 최종 승인 : 2017-12-08 01:50
변정민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중 일부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행동과 가치를 가르치는 심리학적 결론으로 이어진다(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변정민 기자]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기, 만화는 학교에서 길고 지루한 하루를 보낼 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시기 아이들은 만화를 통해 인생의 도덕적 교훈을 배우기도 한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와 행동을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는 스토리라인에 심리적인 결론을 포함하고 있다.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 2016)

"우리는 모두 다르며 타인의 특성을 존중해야해"

우리 모두 도리를 기억력은 좋지 않으나 동료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놀라운 친구로서 사랑하게 됐다. 도리는 순간기억력이 나쁜 물고기로 태어났다. 그는 자기가 어디서 살았는지, 가족이 어디있는지 기억하기 위해 노력한다. 도리의 이러한 장애는 사실 니모를 찾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누군가의 장애는 우정을 쌓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보여준다. 이 영화를 통해 아이들은 누군가의 단점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이를 악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2015) 

"너의 감정을 두려워 하지마"

이 영화는 픽사의 명작 중 하나로 꼽힌다. 주인공 라일리는 자신의 감정 (기쁨, 슬픔, 두려움, 분노 및 혐오감)을 이해하고 통제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영화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대처하는지 가르쳐준다. 또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은 심리 전문의들이 우리가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도구로서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하기도 한다.

브레이브(Brave, 2012) 

"고정관념은 버리고 네 스스로의 모습을 지켜"

애니메이션 브레이브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다. 특히, 이 영화는 고정관념은 아무것도 아니며 사람들에게 꼬리표를 다는 행동이 나쁘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우리 모두는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든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교훈을 선사한다.

업(Up, 2009) 
"너의 꿈을 이루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

우리는 모두 이 영화 속 칼의 이야기에 감동 받았다. 그는 아내가 죽은 후 아이도 없이 홀로 집에 남겨졌다. 외로움은 그의 동반자이며 항상 그의 아내를 그리워하고 함께했던 모험에 대해 생각한다. 하지만 이후 그는 집으로 하늘을 비행하기로 결심하며 그의 오래된 꿈을 실현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스카우트 소년을 만나게 된 후로 파란만장한 일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영화 업은 꿈을 이루는데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우리가 나이가 들지라도 모험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라따뚜이(Ratatouille, 2007) 

"그럴 능력이 없더라도 꿈을 쫓아라"

오랜 시간 쥐들은 세상에서 해충으로 여겨졌으나, 만약 쥐가 꿈을 꾸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결심했다면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걸까? 이 영화에서 레미라는 요리사를 꿈꾸는 샹쥐이다. 이러한 그의 꿈은 항상 가족들에게 과소평가되고 무시당해왔다. 그렇다고 레미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전진한다.

라따뚜이는 우리가 무엇이고 누구인지 상관없이 누구나 꿈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만약 용감하다면,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