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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고개 쑥 내민 기린이랑 식사해볼까? 케냐의 이색 호텔
2019-09-10 16:55:43
김성은
▲(출처=@hesafaricollection Instagram)

[하빗슈(Hobbyissue)=김성은 기자]  

여행을 즐긴다면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이색 호텔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룸에서 기린에게 먹이를 주거나 기린과 함께 아침식사를 즐기는 것 모두 이곳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캐나다의 온라인 매체 데일리하이브는 버킷리스트로 케냐의 기린 매너 호텔을 찾을 것을 추천했다. 케냐의 나이로비 랑가타 교외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 기린 매너(Giraffe Manor)는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사파리 체험을 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출처=@iamgalla Instagram)
▲(출처=@thefitmummytotheo Instagram)

 

데일리하이브는 식사하는 동안 갑자기 밖에 있던 기린이 창문으로 고개를 쑥 내밀 수도 있으니 언제든 카메라를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이곳은 멸종위기에 처한 로스타일드 기린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됐다. 스코틀랜드 저택풍의 호화로운 1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사 및 애프터눈티, 분위기, 서비스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사파리 체험에는 승마, 열기구 탑승, 캠핑, 나가 트레킹을 비롯한 놀라운 활동이 포함된다.

기린과 함께 식사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어 예약률이 엄청나게 높은 편이다. 무려 일 년 전에 예약 문의를 해도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숙박 가능한 날짜에 맞춰 허니문 일정을 조정하는 신혼부부도 있다고 한다.

 

▲(출처=@kelliepaxian, asiyami_gold Instagram)
▲(출처=@hesafaricollection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