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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가볼 만한 곳] 2019 경복궁 야간개장 특별 관람 예매는? 한가위 보름달 정취 만끽
등록일 : 2019-09-10 15:52 | 최종 승인 : 2019-09-10 15:5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오는 9월 추석연휴인 12일부터 15일까지 문화재청은 가을밤 경복궁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22일부터 개천절로 공휴일인 10월 3일을 사이에 둔 10월 5일까지, 10월 경복궁 야간관람은 10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최한다.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다. 입장 마감은 오후 8시 30분이며 폐장은 오후 9시 30분이다. 추석연휴 지방에 고향이 없어 서울에 머무는 사람과 친인척이 없는 1인 가구 및 추석 귀성길·귀경길 고속도로 정체와 상관없이 서울에서 연휴를 보내는 커플 및 가족에게 추천한다. 추석 보름달을 궁궐의 정취와 함께 아름답게 맞이할 수 있는 경복궁 야간관람은 대체공휴일이 없는 다소 짧은 추석연휴동안 특별한 가을맞이 나들이가 될 것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경복궁 9월 10월 야간 개장 특별관람 예매

추석연휴 가볼만한 국내여행지는 강원도 강릉·속초, 충청도 안면도 등 서울과 머지 않은 거리에 있지만, 고속버스나 자기 승용차를 이용해도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따라 교통체증이나 혼잡을 겪기 마련이다. 때문에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인 경복궁 궁궐 야간 개장을 추천한다. 경복궁 관람권은 9월 특별 관람 입장권은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 시작, 10월 경복궁 야간 관람권은 10월 11일 오후 2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 4매, 한복 착용자도 티켓팅을 해야 한다. 한복대여점에서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무료 입장 관람객 및 관광객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옥션 티켓'에서 진행한다.

2019 경복궁 야간개장 특별 할인, 입장료 얼마?

경복궁 야간관람은 만 65세 이상인 경우 현장구매 1일 5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전화예매 1일 50명도 동시에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이나 거주자의 경우 현장구매 1일 500명이며 현장 예매로 경복궁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한복 착용자는 기존 무료 입장이 가능했지만, 야간개장의 경우 입장객 수가 제한되므로 사전 인터넷 예매자만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19 9월 10월 경복궁 야간개장은 관람료가 3000원이다. 주간관람 요금과 동일하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역시 1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창경궁과 덕수궁은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하다. 휴궁일(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오후 8시까지 입장 가능하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창경궁 노을(사진출처=GettyImagesBank)

경복궁·창경궁·덕수궁 가볼 만한곳

경복궁 야간관람은 광화문-근정전-강녕전-경회루 등 코스를 둘러볼 수 있다. 조선왕조 정궁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경복궁역 인근에는 안국동과 광화문역이 있어 외국인 관광객과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맛집 및 쇼핑거리인 명동이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창경궁 가볼만한 곳은 국왕 즉위식이 펼쳐진 명전전과 옥천교다. 창경궁 내부 대온실은 국내 최초 양식 온실이나 일본 황실 식물원 책임자가 궁궐 안에 동물원을 설계해 좋은 의도로 설립한 것이 아니다. 창경궁 야간관람은 때로 초롱을 대여해 달빛 아래 궁궐길을 거닐 수 있게 한다. 연못 춘당지에 비추는 달그림자가 멋진 곳이다. 덕수궁 돌담길은 연인이 걸으면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덕수궁은 사계절이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서울 4대궁으로 석조전을 비롯해 덕수궁 내부에 국립현대미술관이 있다. 운영시간 방문 시 미술관 9월 전시까지 볼 수 있다. 덕수궁은 시청역과 가까워 돌담길을 따라 즐비한 전통 맛집 탐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