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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12월 2일까지, 정기신청 이후 접수는 10% 자녀장려금 감액, 지급일 언제?
2019-09-10 15:19:4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2019 국가 장려금인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지급일을 마감했다. 지난 9월 6일 5월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신청자는 서울·경기·인천 등 지역별 순차적 지급액(지급금)을 수령했다. 아직 수령을 못 했거나 2018년 귀속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정기 신청기간을 놓친 사람은 기한 후 신청 기간을 이용해 자녀장려금 신청이 가능하다. 자녀장려금은 출산장려정책의 하나로 저소득 가구 자녀양육비 지원 제도다. 지난 2015년부터 총 소득 4000만원 미만, 부양자녀(18세 미만)가 있는 경우에 자녀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9 근로소득자 근로장려금 반기신청과 달리 연 1회 진행된다. 2019 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은 기존 책정된 자녀장려금의 10% 감액된 지급액을 수령하게 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자녀장려금 신청 방법

2019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정기신청은 지난 5월 31일자로 마감됐다. 하지만, 자녀장려금 자격요건에 부합해 신청 우편물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신청기간을 놓친 대상자를 위해 기한 후 신청을 받고 있다. 기한 후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2일 월요일 자정까지다. 국세청 홈텍스에 접속하면 2019 자녀장려금 조건 조회가 가능하다. ARS나 국세청 홈텍스 어플을 이용해 신청 및 조회가 가능하다. 자녀장려금 금액과 수령 이체 계좌 설정 등 확인할 수 있다.

2019 자녀장려금 신청 요건

2019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기준은 다음과 같다. 자녀장려금 신청조건 기준은 국세청 홈텍스에 따르면 근로소득, 종교인소득, 사업소득(전문직 제외) 가구로 부양자녀 요건과 총소득,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가능하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 18세 미만 부양자녀(2000.1.2. 이후 출생자녀)가 있어야 하며 부양자녀는 입양자를 포함한다. 혹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자녀 부양이 어려운 일부 경우 손자·손녀 및 형제자매를 부양자녀 범위에 포함한다. 중증장애인인 경우 연령제한이 없으며 부양자녀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액은 4천만원 미만으로 재산 요건은 2018년도 6월 1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소유한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재산 합계액 1억 4천만원 이상의 경우 자녀장려금 산정액의 50%만 지급한다. 2019 자녀장려금 신청 예외자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 보유하지 아니한 자 혹은 2018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자녀장려금 기한 후 지급일

2019 자녀장려금 기한 후 지급일은 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자와 다르다. 정기 신청자는 5월 접수 9월 6일 지급인데 반해 기한 후 지급일은 신청 달부터 4개월 말 이내, 즉 2019년 12월이나 2020년 1월 수령 예상된다. 자녀장려금 지급액 산정은 기한후 신청자에게는 10% 감액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나 모바일, ARS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 관할 세무서 방문이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2019 국가 근로장려금 지급일 기한 후 신청 역시 동일한 신청방법과 지급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