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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0만 원 최대 6개월까지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졸업 2년 이내 청년은 주목해야...
등록일 : 2019-09-10 14:12 | 최종 승인 : 2019-09-10 14:12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허서윤 기자] 2019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청년수당과 중복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시 청년수당과 함께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와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대상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신청하는 이들은 몇 가지 조건이 뒤따른다. 취업 준비 청년에 혜택을 주는 청년 구직 활동 지원금은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 34세 사이로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이어야 가능하다. 학력은 고졸, 대졸, 대학원 졸업 및 중퇴 후 2년 이내를 말한다. 전공에는 별다른 제한이 없다.

또한 취업하지 않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단, 아르바이트 시간이 주 20시간 미만은 미취업을 간주하게 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가구소득도 보게 되는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하며 2019년 4인 가구의 기준 소득은 5,536,243원으로 알려졌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경우 매달 50만 원씩 최대 6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다. 즉시 결제가 가능하도록 체크카드(클린카드)를 지급한다. 지급받은 카드에는 매월 1일 포인트가 지급되며 현금으로 인출은 불가능하다. 또한 도박, 유흥 등의 업종 제한이 있으며 즉시 결제 가능한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는 중 취업이 되거나 창업을 할 경우 '취업성공금'을 지원받게 된다. 취업 후 3개월 근속이 확인되면 5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러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매월 구직활동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 후 지급 받게 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외 청년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척 다양하다. 그 중 청년구직촉진수당 이란 것이 있다. 청년구직촉진수당이 경우 만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 완료한 이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다. 이는 월 30만 원씩 3개월 동안 총 9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