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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실 숨기려 출산하자마자 갓난아기 칼로 찔러 죽인 20살 엄마
2019-09-09 18:51:51
김성은
▲(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김성은 기자]  

멕시코에서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를 여러 차례 찔러 죽인 비정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산타카타리나에서 20세 여성 멜라니 폴리나(Melany Paulina, 20세)가 출산 당일 아들을 칼로 찔러 죽였다고 보도했다.

폴리나는 임신 36주 만에 8월 28일, 집에서 출산했다. 그러나 몇 시간 후에 그녀는 아기가 죽을 때까지 가슴과 목 부위를 칼로 여러 차례 찔렸다. 테라스에 심상치 않은 상태로 누워있는 폴리나를 이웃들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Central European News)

 

폴리나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료진은 막 그녀가 출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경찰은 산타 카타리나에 위치한 집으로 돌아와 신생아 시신을 발견했으며 폴리나는 이내 체포돼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현지 언론은 폴리나가 남자친구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아기를 살해했다고 보도했지만, 경찰은 아직 공식적인 언급을 표명하지 않았다. 

 

▲(출처=Central Europea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