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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때문에 목말라 죽어가는 동물들에게 '생명수' 배달해주는 남성
등록일 : 2019-09-09 15:29 | 최종 승인 : 2019-09-09 15:29
이화섭
▲(출처=boredpanda)

[하빗슈(Hobbyissue)=이화섭 기자] 목마른 야생 동물들에게 매일 물을 배달하는 물꾼 패트릭 킬론조 음왈루아(Patrick Kilonzo Mwalua)를 만나보자. 케냐 차보 웨스트 국립공원의 건조한 땅에 있는 야생 동물에게 물을 배달하는 한 남자를 보어레드팬더가 조명했다. 이 남자는 지구 온난화가 케냐 땅에 미치면서 결단을 내렸다. 그는 "예전처럼 비가 오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동물들도 죽게 될 것"이라며 동물들에게 물을 주기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boredpanda)

 

음왈루아는 마른 물웅덩이를 생명을 구하는 물로 채우기 위해 매일 몇 시간씩 운전을 한다. 그가 신선한 물 3,000갤런을 실은 트럭을 몰고 나타날 때마다 코끼리, 버팔로, 영양, 얼룩말 등이 그를 맞이하러 온다. 그는 "이 곳에는 물이 완전히 없기 때문에 동물들이 인간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돕지 않으면 그들은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boredpanda)

 

이어 "어젯밤 500마리의 버팔로가 물웅덩이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내가 도착했을 때 그들은 물 냄새를 맡았다. 내가 거기 서 있는 동안 그들은 물을 마실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음왈루아의 야생 동물에 대한 열정은 전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 이 남자는 할 수 있는 한 계속해서 동물들을 돌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