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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맛 ‘오미자’ 효능! 칼로리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아... 오미자 부작용과 오미자청 만들기
2019-09-09 14:01:31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9월 10월이 제철인 8월에서 9월초까지인 지금 수확시기를 맞았다. 오미자는 5가지 맛을 내는 신비의 열매다. 단맛과 신맛, 떫은맛을 비롯해 매운맛, 짠맛을 동시에 음미할 수 있는 독특한 오미자 열매는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의 효능이 있다. 경북 문경 오미자는 오미자농장과 오미자청 판매처가 따로 있을 정도로 오미자가 맛있는 지역이다. 문경 생오미자 가격은 오는 20일 열리는 '문경 오미자 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가볼만한 곳으로는 문경 진남교와 와인동굴을 비롯해, 문경오미자테마터널이 있을 정도다. 오미자 칼로리는 100g당 23kcal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인 오미자로 오미자차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오미자 효능

오미자는 철이 따로 없지만 가을 오미자가 가장 맛이 좋다. 오미자 열매와 오미자 효소는 효능이 다양해 이맘때면 챙겨 먹는 열매 과일이자, 약재로 쓴다. 오미자는 칼륨 많은 음식으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때문에 통풍 증상과 요로결석 등 결석이 생겨 통증이 심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체내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해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도 그만이다. 오미자차 효능은 뇌파를 자극해 졸음, 식곤증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천연 진통제 오미자는 위액분비를 억제해 복통과 위염, 소화기관 문제를 해결한다. 천연 항우울제로 우울증 증상 개선과 신경 안정제 효과가 있다.

오미자 부작용

오미자는 오미자차나 오미자즙, 오미자분말 가루 등으로 파는 곳이 많다. 오미자 성질은 따뜻하다. 때문에 고열이 끓거나 다한증 등 열이나 땀이 나는 질병에 걸린 사람은 오미자 섭취를 피한다. 오미자 열매는 소화 흡수작용을 막을 수 있어 소화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오미자 섭취를 금한다. 오미자는 과다섭취하면 설사나 복통, 두드러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오미자청 만들기

오미자는 생오미자를 말린 건오미자를 물에 넣고 칡, 율무 등을 첨가해 2시간가량 약탕기나 원액기에 끓이면 오미자차 만들기로 마실 수 있다. 오미자차 만드는 법은 간단하며 너무 뜨겁게 달이면 오미자 쓴맛이 강해질 수 있어 미지근한 물에 우리거나 찬물에 우린다. 오미자청은 신맛이 강한 신선한 오미자를 재료로 한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해 오미자와 설탕을 겹겹이 쌓아준다.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쌓아 한지를 둘러 고정하고 마개를 덮는다. 약 2주 지난 뒤 설탕이 전부 녹아 설탕물이 된 것을 확인하고 4개월 숙성 후 완성된 오미자청을 물에 희석해 먹거나 샐러드만들기 드레싱 소스 등으로 사용한다. 만드는 방법이 번거롭다면 오미자엑기스나 오미자 원액을 구매해 물이나 음료에 타먹는 방법으로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