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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으로 달려가고 있는 ‘어비스’, 남은 회차는 몇 부작?...어비스 줄거리-시청률-후속
등록일 : 2019-06-17 15:36 | 최종 승인 : 2019-06-17 15:36
김지원
▲어비스 인물관계도(사진=ⓒtvN ‘어비스’ 공식 홈페이지)

[하빗슈(Hobbyissue)=김지원 기자]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가 종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비스’는 총 16부작으로, 마지막 회까지 4회분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이에 어비스 결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비스 등장인물 중에는 부활한 사람이 있다(사진=ⓒtvN ‘어비스’ 네이버 TV 캡처)

어비스 줄거리

‘어비스’는 영혼소생구슬 어비스로 되살아난 검사 고세연(박보영 분)이 자신을 죽인 살인범을 쫓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서지욱(권수현 분)의 정체가 공개됐다. 서지욱은 오영철(이성재 분) 친아들이었고, 오영철이 고세연을 죽인 후에 확인사살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고세연은 오영철-서지욱 부자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고세연과 차민(안효섭 분)의 사이는 더 단단해졌다. 고마움을 표하는 고세연에게 차민은 “오늘부터 연인”을 선언하며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어비스 종영은 2주 남았다(사진=ⓒtvN ‘어비스’ 네이버 TV 캡처)

어비스 시청률

최근 방송인 어비스 12회는 2.2%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방영 이래 가장 저조한 시청률이다. ‘어비스’는 방영 초에 박보영 주연과 김사랑 특별 출연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허술한 스토리에 혹평을 받았다. 이후 스토리라인이 더 탄탄해졌지만, 이미 떠나간 시청자는 잡지 못했다. 박보영의 시원한 사이다 행보에도 2%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물오른 로맨스와 박보영의 반격이 이번 주 시청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어비스 후속은 ‘60일, 지정생존자’다(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티저 캡처)

어비스 후속

어비스 후속으로는 ‘60일, 지정생존자’가 방영될 예정이다. ‘60일, 지정생존자’는 지진희, 이준혁, 허준호가 주연을 맡았다.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박무진이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무진 역은 지진희가 맡았다.

한편, 오늘(17일) 밤 9시 40분에는 tvN에서 어비스 13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