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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코믹스 150번째 이슈에서 스토리 중단한다?
2019-05-02 11:25:24
변정민
▲영화화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포스터(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변정민 기자] 마블(Marvel)이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인피니티 스톤과 관련된 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코믹스 미니 시리즈 5부작 '인피니티 카운트다운(Infinity Countdown)'을 발표했다. 초반 이슈는 이미 출간됐으며 작가는 게리 더건이다.

마블은 이 스토리 라인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 코믹스의 스토리 라인을 구상하던 중, 인피니티 스톤과 관련된 스토리 라인이 원래 의도했던 것보다 훨씬 방대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마블 측은 현재 가오갤 시리즈와 관련된 작업을 코믹스 150번째 이슈를 끝으로 중단하고, 가오갤의 스토리를 별도의 코믹스로 확장해 더 많은 캐릭터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인피니티 스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사시로 묘사된 스토리 라인인 '비밀 제국(Secret Empire)'은 지난 해 출간됐다.

인피니티 카운트다운 또한 그 뒤를 이어 방대한 서사를 이어나간다.

인피니티 스톤 스토리 라인은 '마블 레거시' 첫 번째 이슈에서 처음 등장했다. 2014년 별도의 스토리 라인에서 죽은 울버린이 살아 돌아온 것이다. 이슈 마지막 부분에서 울버린은 신비롭게도 죽음에서 살아돌아온 것뿐만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인피니티 스톤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 이후 마블 히어로들은 다양한 스토리 라인 속에서 인피니티 스톤의 존재를 알게 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명확한 연결점이 발생한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마블의 다음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마블이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대단한 사건이 벌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인피니티 카운트다운의 이후 이슈들은 차례로 발간될 예정이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기대작 '어벤져스 4'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