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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 서해안 따라 북상하는 경로 따릉이 서비스·제주 여객선 운항 일시 중단
등록일 : 2019-09-06 15:21 | 최종 승인 : 2019-09-06 15:21
허서윤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빗슈(Hobbyissue)=허서윤 기자] 중형급 크기의 13호 태풍 링링 경로는 제주 서쪽 해안을 통과하며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형태를 보인다. 이에 서울시는 6일 낮 12시부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비스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태풍 링링이 소멸되기까지 서비스가 중단되며, 제주 여객선 또한 일부를 제외한 모든 운항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빠른 속도로 북상 중으로 풍속은 초속 45m로 서 있기 어려울 정도의 돌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링링 영향으로 현재 전국의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태풍 링링이 빠져나가는 8일까지 태풍 링링 대비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우리나라에 북상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진 링링은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며 주말인 7일 서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풍 링링을 대비해 소방본부는 불가피한 외출은 삼가며, 집안의 모든 창문을 닫고 산간과 계곡 등의 야외 활동을 삼가라고 전했다. 또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을 대비해 한강 산책로 및 공원, 공사장 등의 위험지역의 출입을 자제하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함께 제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에 무리가 없도록 제주항 여객터미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재 기상악화로 제주에서 목포, 완도행 대부분이 결항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