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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포지드, 레지던트 이블 2 테이블 탑 게임 제작
등록일 : 2018-01-04 04:38 | 최종 승인 : 2018-01-04 04:38
박재경
▲레지던트 이블 2의 한 장면(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박재경 기자] 매체 IGN에 따르면 스팀포지드 게임즈(Steamforged Games)가 공식적으로 레지던트 이블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발표한 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를 이용해 성공적으로 자금 지원을 받아, 공포 비디오 게임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이 곧 테이블 탑 게임 형식으로 발매될 것이라고 한다.

게임 개발을 담당한 스팀포지드 게임즈가 홍보를 시작한 후 1시간 동안 '레지던트 이블 2 보드게임(Resident Evil 2 Board Game)'은 이미 목표액인 15만 파운드에 도달했다. 이러한 성공은 이전의 '다크 소울(Dark Souls)'이 목표액인 5만 파운드를 홍보 시작 후 3분 만에 도달했을 때와 비슷하다. 이 기사가 작성되고 있는 현재 레지던트 이블 보드 게임은 30만 달러가 넘는 후원금을 받았다.

킥스타터에 나와 있는 게임 설명에 따르면 '레지던트 이블 2 보드 게임'은 1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가 협동하는 서바이벌 공포 보드 게임으로 레지던트 이블 유니버스를 기반으로 한다. 게임은 20시간 이상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플레이어들은 라쿤 시티의 좀비로 가득찬 거리에서 탈출해야 한다.

게임 박스 안에는 ▲레온 케니디(Leon Kennedy) ▲로버트 켄도(Robert Kendo) ▲클레어 레드필드(Claire Redfield) ▲에이다 웡(Ada Wong)의 최상 품질의 미니어처가 들어있으며, 게임 설명에는 "새로운 반전과 함께 원작 비디오 게임의 정수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줄 혁신적인 새로운 메커니즘"을 즐길 수 있다고 쓰여있는 것도 볼 수 있다.

홍보가 끝나기까지 22일이 더 남은 '레지던트 이블 2 보드 게임'은 이전의 '다크 소울'이 그랬던 것처럼 엄청난 성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다크 소울'의 홍보가 끝나는 날, 후원 금액은 500만 달러에 도달했다. '레지던트 이블 2 보드 게임'은 홍보가 끝나고 1년 후인, 2018년 9월에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