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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롤링의 '신비한 동물 사전' 게임 출시 앞둬
등록일 : 2017-11-23 04:30 | 최종 승인 : 2017-11-23 04:30
이준경
▲해리포터 세계관의 새로운 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이 게임으로 출시된다(출처=플리커)

[하빗슈(Hobbyissue)=이준경 기자]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가 해리포터 세계관을 새롭게 보여줄 비디오 게임, 신비한 동물 사전(The Fantastic Beasts)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신비한 동물 사전 영화는 지난 2016년 11월 개봉해 8억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제 '신비한 동물 사전: 마법 세계의 사건들"(Fantastic Beasts: Cases from the Wizarding World)'이라는 제목의  게임이 출시되면 플레이어들은 신비한 동물들을 직접 찾아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 코믹 북(Comic Book)에 의하면, '신비한 동물 사전'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4와 PC에서 즐길 수 있으며,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판권을 가지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게임은 모바일로 이용이 가능하다. J.K 롤링의 새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이 게임은 잃어버린 신비한 동물들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플레이어는 마틸다 그림블호크(Mathilda Grimblehawk)와 함께 신비한 동물에 대해 조사를 하는 신비 동물 통제부 신입 직원의 역할을 맡게 된다.

게임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마운틴 트롤이나 요정과 같은 생명체들이 나오며,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주요 캐릭터들을 도와 범죄 현장을 조사하고 증거를 분석해 범인을 잡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는다.

해리포터 팬들은 자신의 캐릭터가 신비한 동물에 의해 일어난 사건을 조사하고 그들을 쫓아다니는 마법사 탐정팀에 들어가, 유니콘, 히포그리프, 픽시와 같은 영화에서 나온 생명체들을 만날 수 있고, 게임 속 나오는 해리포터 음악과 풍성한 그래픽 그리고 호그스미드나 다이애건 앨리와 같은 유명한 장소는 해리포터의 느낌을 물씬 살려 팬들을 설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