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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즐길 모바일 게임 best 6
등록일 : 2019-06-17 10:01 | 최종 승인 : 2019-12-11 16:29
박용일
▲모바일 게임은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사진=ⓒ셔터스톡)

[하빗슈(Hobbyissue)=박용일 기자] 스마트폰의 기능이 고급화되면서 점차 모바일 게임의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은 장소와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으로 인해 여러 게임 개발사가 주 무대를 옮기도록 하는 촉매제가 된다. 

이전보다 게임의 유형 및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의 가짓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 다음은 언제서든 즐길 수 있는 캐쥬얼한 모바일 게임들을 소개한다.

부담 없이 즐기는 모바일 게임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는 생존 게임으로 PC와 맥에서만 가능했지만 인기가 상승에 따라 PS4와 엑스박스 그리고 iOS과 안드로이드까지 진출할 정도로 놀라운 성장력을 보이고 있다. 

게임 목표는 공룡을 포함해 선사 시대에서나 살았을 여러 동물과 기타 자연 위험 및 잠재적 존재들로 가득한 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으로 그 과정에서 공룡들을 발견하고 이들과 싸우며 길들이고 번식시켜야 한다.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많은 무기를 수집해 자신의 무기고 및 대피소를 지키며 개선해야 한다. 1인칭 및 3인칭으로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게임 리뷰어 마리 블랙은 "이 게임이 특히 직관적인 제어 및 시각적 기능을 통해 훌륭한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그는 이 게임이 안드로이드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세련된 오픈형 세계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알토스 어드벤쳐

이 게임 역시 간단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비교적 단순한 컨셉을 가지고 있지만,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인해 많은 사용자를 모으고 있다. 

게임 스토리는 평온한 설원에서 위치한 한적한 산악 마을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고 있다. 알토와 친구들이 떠나는 스노보드 모험으로 아름다운 산등성이와 숲, 폐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블랙은 "이 게임이 단순한 원버튼 트릭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지만 보기만큼 간단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또한 블랙은 "콤보를 쌓을수록 점점 더 빨라지는 장애물들을 피하기도 어려워진다며, 달성해야 할 목표도 180여 개 이상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서바이벌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세계에서 생존하도록 만든다. 때는 2027년 미지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인류가 대부분 죽음을 맞이하는 가운데 심지어 죽은 이들이 좀비가 돼 살아남은 이들을 위협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요새를 건설하거나 다른 생존자의 영토를 공격해 가질 수 있는 여러 자원을 수집해 살아남아야 한다. 하드코어 팬이라면 막강한 무기를 탑재해 야생 동물을 사냥하고 좀비 떼를 죽이는 등의 더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알토스 어드벤처는 알토와 친구들이 한적한 산악 마을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펼치는 모험을 담고 있다(사진=ⓒ셔터스톡)

주목받는 신작

스코쳐

뱀의 특징이 제대로 적용된 새로운 게임이 있다. 바로 스코쳐다. 게임에 실제 뱀의 형상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동일한 개념으로 작동된다.

게임 플레이도 간단하다. 게임 내 존재하는 협곡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샌드웜을 만드는 것으로 60FPS에 달하는 고해상도의 그래픽은 이러한 게임의 경험을 배가시킨다. 또한 베헤모스 모드까지 올라갈 수 있는 플레이어의 경우 여섯 개의 샌드웜을 한꺼번에 조종할 수 있다. 

그라운드업 컨스트럭션

이 게임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접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직업에 대해 가르치고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건물 건설과 함께 100여 개의 퍼즐을 풀어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 게임으로 하자

스매시 히트

스매시 히트는 스코쳐나 그라운드업 컨스트럭션처럼 새로 출시되는 게임은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짜릿하고 타격감을 선사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구슬 24개로 시작해 제로가 되지 않도록 조작하는 것이 목표로 두뇌사용이 필요해 역동성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공을 터치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크리스탈을 10개 강타하면 콤보가 생겨 멀티볼이 된다. 하나라도 놓치거나 장애물에 부딪히면 콤보가 깨지면서 다시 싱글볼로 되돌아간다. 모든 볼을 잃으면 게임은 종료된다.

스트레스와 업무에 쫓기는 현대인이라면 쉽고 간단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모바일 게임을 통해 하루의 힐링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빗슈(Hobbyissue)=박용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