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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떨림 증상 단순 수전증 아닐지도... '파킨슨병' 초기증상과 원인 및 수명은?
등록일 : 2019-09-05 16:34 | 최종 승인 : 2019-09-05 16:3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하빗슈(Hobbyissue)=정혜영 기자] 퇴행성 뇌질환으로 알려진 파킨슨병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서 발병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에는 만성 스트레스나 뇌질환으로 인해 30~40대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발병환자가 나타나기도 한다. 파킨슨병은 치매나 알츠하이머만큼 발생률이 높다. 인간의 뇌 속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 분비 세포가 소실되어가면서 파킨슨병 초기증상이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 파킨슨병 환자들의 공통된 증상은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서동증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몸이 앞으로 고꾸라질 것처럼 경직되면서 손과 발, 팔다리가 뻣뻣해지고 자세가 불안정해 보행이 힘들다. 때문에 휠체어나 지팡이를 잡고 외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실내에만 머문다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파킨슨병 초기증상

파킨슨병 발생 빈도는 약 1000명에 1~2명꼴이다. 파킨슨병은 인간이 태어나 수명을 살고 퇴화하는 과정을 연상신다. 몸을 가만히 있으면 자잘한 손떨림이나 무릎떨림 등의 경련이 파킨슨병 초기증상이다. 운동을 한다거나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움직임, 운동을 하면 수전증이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 걸음걸이와 얼굴 표정부터 말투까지 모든 것이 느려진다. 때문에 파킨슨병 환자는 발바닥을 지면에서 높이 떼며 걷지 못해 신발 밑창이 닳거나 신발이 벗겨질 수 있다. 목소리 크기가 작아지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힘들어 신경마비, 불면증, 우울증 등이 찾아오고 치매나 알츠하이머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대소변을 자주 보고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해 머리가 핑 돌거나 머리가 띵할 때가 많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파킨슨병 예방과 수명

파킨슨병은 치료보다 병의 진행 정도를 늦추거나 막기 위한 예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파킨슨병 치료 방법으로 내과 치료나 수술을 하기도 한다. 도파민성 신경세포 사멸 약을 사용하거나 항콜린제 등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뇌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심부 뇌자극술이나 줄기세포 연구 등 파킨슨병 증상 치료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파킨슨병 수명은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 리듬 및 환자의 마음가짐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심신 안정을 돕는 캐모마일, 레몬밤, 페퍼민트 등 허브티를 마시면 노화 예방에 좋으며,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취미생활 및 사교 모임 등 사람을 자주 만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